12월19일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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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정한 행복이라 정의한다면 자신의 형편과 처지안에서 만족하며
또 그 안에서 행복의 거리를 만들어 가는 것은 아닐까 싶다. 파랑새를
찾아 기나긴 여행을 했던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결국 자신들의 새장에서
파랑새를 발견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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