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1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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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갑니다.^^
12월이 드디어 시작 되었네요.
2013년 마지막 달 시작 잘하시길 바랍니다.
노래 한곡 들으시라고 추억의 노래 한곡 올려봅니다.
마로니에 - 칵테일 사랑
처음 이 곡의 발매 이후에도 서영은, 거북이, 옥상달빛 등의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하였죠.^^
마음 울쩍한 날에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에 시가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 주며 아침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여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앞 계단에 앉아 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마음 울쩍한 날에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에 시가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 주며 아침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여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싶어 어느작은 우체국앞 계단에 앉아 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마음 울쩍한 날에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에 시가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창 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 마음도 그비따라 우울해지네~ 누가네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다줄까 이세상은 나로인해 아름다운데 마음 울쩍한 날에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에 시가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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