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매실은 담구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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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로 담구는 매실이군요~
작년에 육거리에서 개복숭아랑 반반씩 썪인 매실을 속아서 사가지고~
절반은 실패했었는데요.
올해는 반드시 성공하고 말겁니다.
작년에는 10킬로에 15,000원 주고 샀지만,
올해는 10킬로 40,000원 짜리로 큰맘 먹고 질렀습니다.
아픈 상처탓에~
어제 씻어서 말리고 있는데요.
향이 집안가득하네요~ ㅋㅋ
올해는 화이팅!!!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로 담구는 매실이군요~
작년에 육거리에서 개복숭아랑 반반씩 썪인 매실을 속아서 사가지고~
절반은 실패했었는데요.
올해는 반드시 성공하고 말겁니다.
작년에는 10킬로에 15,000원 주고 샀지만,
올해는 10킬로 40,000원 짜리로 큰맘 먹고 질렀습니다.
아픈 상처탓에~
어제 씻어서 말리고 있는데요.
향이 집안가득하네요~ ㅋㅋ
올해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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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비하동3님의 댓글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24.90) 작성일농수산물시장에 갔다가 38000~42000원하는 것 보고 깜놀!<BR>작년에 12,000원에 샀는데 올해는 상당히 비싸더군요. <BR>도매상인 말로는 작황이 잘 된 집은 올해만으로 3년치 이상을 뽑았다나...<BR>그래도 알이 굵은 40000원짜리로 설탕다농에서 사서 3일전에 담았습니다.(다농의 설탕이 대형마트보다 몇천원 더 싸더군요)<BR>유리병에 늘상 담았는데 옹기에 담으면 숙성도 그렇고 맛도 좋다기에<BR>큰돈(?)들여 낭성에서 옹기 37,000원에 사고 (복대토기인가 그렇습니다.)....<BR>어쨌거나 잘 되야할텐데..
렙업중님의 댓글
렙업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36.74) 작성일오~~~<BR>꼭 성공 하시길<BR>전 처갓집에서 항상 가져와서 먹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