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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4 2.66본체에서 cpu, vga, ram, 보드만 구매한다고 해서
일부러 집까지 가서 시간내가면서 본체를 분해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 분해하고 약속시간 한시간전에 문득 문자로 다른곳에서 구매를 했다고 못사겠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전활걸어서 따졌지만 죄송하다고만 말하고 다른곳에서 구매를 했다는 말에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번은 011 9827 6586 입니다.
일부러 집까지 가서 시간내가면서 본체를 분해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 분해하고 약속시간 한시간전에 문득 문자로 다른곳에서 구매를 했다고 못사겠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전활걸어서 따졌지만 죄송하다고만 말하고 다른곳에서 구매를 했다는 말에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번은 011 9827 658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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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님의 댓글
시계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82.51) 작성일그래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한말은 책임을 져야죠...그에 따른 피해를 본 사람은 그냥 피해만 받고 넘어가면 그 피해를 준 사람은 아무일 없는듯 생각하여 다음에 또 그럴 가능성이 높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경고나 벌점제도를 시행하여 벌점누적이 많은사람은 이용할수 없게 그렇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좋게 넘어가고 웃고넘기는것은 당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를겁니다. 사회생활을 해보셨으니 아실테지만 약속이란거 우습게 넘어가면 상대방은 절교를 할지도 모릅니다. 사람관계에 있어서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