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네비게이션...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ㅋ생각만 해도 깝깝하네요,,

아 ㅋㅋㅋㅋ

ㅎㅎㅎ

저도 예전에 네비게이션에 놀아난 적 많죠. ㅋ

전 예전에 춘천에 갔다가 같은 자리를 3바퀴나 돈 적이 있었는데.. 저도 그때 진짜 도는줄 알았어요,,,,ㅋㅋ

ㅋㅋㅋ 웃기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BR>딱봐도 누구 성대모사인지 알것네요... ㅋㅋㅋㅋ

리엠비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름도 없는 네비게이션 쓰고있는데 길안내하나는 끝내줍니다.<BR>네비때문에 난감했던적은 한번도 없습니다.<BR>하지만 그회사는 망했죠..<BR>왜냐하면 여름에 날뜨겁게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액정화면이 지랄을 하거든요...<BR>그거하나빼면 성능은 끝내주는데...^^

네비는 업그레이드가 생명인데 이것들이 3D로 데이터를 크게 만들어 용량을 부풀려 구형 쓰는 사람은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이게 만들고 느리게 만들어 의도적으로 신형을 사게 만들죠! 이게 다 지덜 배불리려고 하는 상술 아니겠습니까?<BR>네비가 가끔 헛고생 시키는 경우도 많죠? 같은길 계속 돌게 하고 이럴땐 사람이 돌죠?(보통 시골에서 그런 경우가 많음)<BR>아이나비 회사에서 쓰고 있는데 가끔 그럴때가 있더군요. 그래도 대부분 길 잘 찾아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