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 싫어지는 까닦이 뭘까요? > 자유게시판

입덧이 끝나서 그런건 아닐지요?ㅋㅋ 아니면 이제 남자가 되어가는 ㅋ 농담이고요<BR>신것을 과식했을 경우나 몸에 약간의 이상이 생겼을 경우라던데요..요즘 더워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

입덧종료.. 후유쯩 한표추가..+_+ㅋㅋ&nbsp;<BR>저도 요즘 신거봐도 별로 먹고싶지가 않네요.

자두 먹고싶어요.... ㅡㅠㅡ

술드시는줄 모르지만&nbsp; 술드신다면&nbsp;끊으셔야합니다 그럼 .. 좀 틀려지더군요

정운님은 술을 전혀 입에 대지 않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

저희 할머니께서 신것을 싫어하십니다....;;;;;;

저도...<br><br>예전보다 신거는 덜 좋아하고, 한때 환장하도록 좋아했던 중식과 양식을 싫어하게 되고, 기타 등등.. 약간씩 식성이 변하더군요...<br><br>............저도 뭔가 문제가...-_-;;<br>

사실 늙어간다는 것이 맞을겁니다. 저도 점점 밀가루 음식이 싫어지고 매운것 자극적인 맛이 땡기지 않는 이유가 소화가 잘 안됩니다.&nbsp; 슬픈일이죠

나이탓 아니면 더위탓 입니다. 입맛이 둘중에 하나의 이유로 변했을 가능성이 높군요.<BR>그냥 더위탓으로 돌리세요. 나이먹는거 좀 서러운데. ㅋㅋㅋ

자두 먹고 싶은데.....전 돈이 없어서~~~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BR>ㅋㅋ 정말 나이가 들어가나봐요~<IMG alt=emoticon src="http://www.99con.com/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rabbit/rabbit%20(77).gif">

저도 신게 안땡기네요 ㅠ.ㅠ

저는 소화가 잘됩니다...<BR><BR>문제는 안땡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