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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의업구 화가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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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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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님의 댓글

no_profile 연개소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72.197) 작성일

<p>먼저 글 읽느라 눈좀 아팠습니다. ^^</p>

<p> </p>

<p>같이 살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싸울수는 있는데요.</p>

<p>아이 사랑하시죠? 그럼 화해 하세요. 서로 성격이 쎄다고 하셨는데, 쿨하게 내가 잘못했어 하고 무조건 무조건...</p>

<p> </p>

<p>내가 잘못했어 다시는 안그럴께 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이혼으로 인해서 아이는 더욱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될겁니다.</p>

<p>와이프분이 그래도 화가 안풀리시면, 한번만 봐줘 다시는 안그럴께 하고 아내의 마음을 풀어주세요.</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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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랑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은미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15.163) 작성일

<p>고맙습니다 ㅜ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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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777님의 댓글

no_profile 고래777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9.164) 작성일

<p>감정을  다스릴  필요가  있습니다. 좀더  시간을  가져보세요.  화해하시구요. 누구나 살아가면서  싸우게됩니다. 순간의 판단이  인생을 좌우하기도하죠. 서로 양보하고 서로 존경한다면 쉽게  풀수있는  문제가  아닌런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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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님의 댓글

no_profile 라디오스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31.114) 작성일

<p>생각을 좀 차분히 정리하시구요.</p>

<p>아이를 위해서라고 하시는데  두분이 갈라진다면 아이를 나락으로 보내는 일 같아보이네요</p>

<p> </p>

<p>아군과 적군을 제대로 구별하셔야 되겠네요...</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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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긱스텔루니님의 댓글

no_profile 반긱스텔루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44.9) 작성일

<p>아이생각해서 이혼은 차후 문제인것같고, 어린이집 문제는 다른곳에 도움을 요청해서 해결하심이 좋을듯 하네요</p>

<p>잘 되길바래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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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유빈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27.6) 작성일

<p>너무 속상하시고 화나시겠네요</p>

<p>그기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천천히 감정을 다르리셔야</p>

<p>좋은 결과있으리라 봅니다.   부부싸움의 시작은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일인데</p>

<p>서로의 자존심때문에  양보하지 못하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p>

<p>못하는 것입니다.  전 10년 연예하다  결혼하여 15년 넘었는데  수도 없이~~싸우고 싸우고 또 싸웠지만</p>

<p>지금도 가끔 싸워요^^</p>

<p>하지만 단시간의 침묵후 (생각 또 생각)   한잔하며  노래방가서 풀어요  애들 노는거 보며^^</p>

<p>회원님도  ....  술을 못하시면  부부가 같이 할수있는 취미생활을  하시며</p>

<p>지난일은  절대 다시 말하지 않고  ....    지난일 다시말하다가 더싸우는 수도 있으니^^(이건 제 경우입니다)</p>

<p>힘내시구  화이팅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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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신지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84.170) 작성일

<p>글 잘보았습니다.</p>

<p>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p>

<p>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일단 "서로에게 시간을 좀 갖자"는 겁니다.</p>

<p>위에 많은 회원분들께서 좋은말씀을 해주셔서 뭐라 더 드릴말씀은 없지만 맘을 추스리고</p>

<p>지나온 시간을 다시한번 되새겨보시고 "정말 이게 최선의 방법일까...?"하고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p>

<p>지금은 서로가 보기싫어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p>

<p>서로 존중하고 아껴주는게 부부라고 들었습니다. 두 분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시어 이번 사태 원만하고 잘 해결되길 구구콘의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바랄뿐입니다.</p>

<p>힘내세요...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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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랑님의 댓글

no_profile 은미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15.163) 작성일

<p>관심주셔셔 너무들 감사드립니다 어찌 법원안에서 나름 극적으로 잘해결보앗읍니다 정말 너무들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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