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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신종범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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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범죄 주의


만약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번 맛보라던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 한다면........반드시 주의 하셔야합니다.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 입니다. 일종의
마취약으로서 냄새를 맡게되면 정신을 잃게 되며, 그들은 당신이 휴대하고 있는 돈이라든지 물품을 모두 훔쳐 갈 것입니다.

현재 중국 광동, 하북, 천진, 무한, 남창 등 몇몇 지방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여행인은 특히 조심하셔야하고,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범죄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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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무대뽀님님의 댓글

no_profile 무대뽀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202.220) 작성일

와우...이거 대박이다 진짜...<BR>와 짱 무섭다....<BR>세상 참...<BR>진짜 조심해야겠어요~~<BR>정보 감사합니다.

프리즘님의 댓글

no_profile 프리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50.89) 작성일

헐..무서운 ㄴ들이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조심해야겠네요

일편단심님의 댓글

no_profile 일편단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88.7) 작성일

죽일넘들이네&nbsp; ㅡ ㅡ;

4year님의 댓글

no_profile 4yea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8.169) 작성일

진짜 주의해야겠네요 ㅠㅠ<BR>

여송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여송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200.224) 작성일

전 아직도 도인녀들이 무섭던데 ㅋㅋ

정우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정우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167.110) 작성일

우리나라에도 그런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복잡한 지하철에서 정신을 잃은 여자가 깨어나서 하는 말이 자기 앞에 서서 신문을 읽는 사람이 있었는데 신문이 자기 얼굴을 스치면서 정신을 잃었다고 해서 신문에 난 적이 있습니다. 조심해야 겠네요..

미소녀시대님의 댓글

no_profile 미소녀시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52.113) 작성일

헐~ 럴수 럴수 이럴수........

루미놀님의 댓글

no_profile 루미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69.30) 작성일

무서운 얘기네요~<BR>사람사는 세상. 진정한 사람사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Wool,F님의 댓글

no_profile Wool,F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157.119) 작성일

울 카페에도 퍼다놓아야겠네요...ㅉㅉ

이치타카님의 댓글

no_profile 이치타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170.53) 작성일

납치안해가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갑자기 생각할라니까 대학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06년에 타지방에서 온 대학생들 상대로 방 소개해주는 사람한테 납치되서 장기척출되 2명 실종에 2명 기적처럼 살아온 일도 있었는데. 생각이 나는군요. 밖에서 누가 주는건 절대 함부러 먹으면 안되죠~

신지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신지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12.2) 작성일

세상이 참~~ 어케 될런지...<BR>정보 ㄱ ㅅ 합니다...

라면땅.~님의 댓글

no_profile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25.132) 작성일

그런사람있으면 냄새 맡으라고한사람코로 확 가져가서.. '니가먼저 맡아봐~' 해야지... 그놈꺼 싹쓰리 해야지..

우암산호랑이님의 댓글

no_profile 우암산호랑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82.111) 작성일

무서운세상

박지성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77.17) 작성일

이제 숨도 맘대로 못쉬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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