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의 약물 남용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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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테크님의 댓글

이 글을 보고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BR><BR>특히 어느 병원(의원) 또는 약국에서 약 지어 먹으면 효과가 빠르더라, 또는 잘 낫는다. 등의 수식이 붙는 곳은 경계대상입니다.<BR>모든것이 과정이 있고 그에 따르는 시간이 필요한 법인데 빠르다던가 잘 낫는다는 것에는 분명히 복병(꼼수)이 숨어있습디다.<BR>아픈 사람의 고통을 불모로하여 얕은 상술을 접목시키는 기술을 히포크라테스는 분명 가르치지 않았거든요.........<BR>의술과 상술은 분명히 다른데 이를 혼용하다니... 그것도 남보다 더 많은 공부와 돈을 들여서 닦은 학문으로 말입니다........<BR><BR>"미래의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약의 처방보다는, 인간의 구조나 섭취하는 영양, <BR>그리고 병의 원인규명이나 <U><STRONG>예방에 중점</STRONG></U>을 둘것이다" -토마스 에디슨-<BR><BR>"약(藥)과 식(食)이 따로 없고 <U><STRONG>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STRONG></U>" -히포크라테스-<BR><BR>이상 두 분의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두 분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전 인류가 다 아는고로 성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