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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를 떠난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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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라영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2.90)
댓글 9건 조회 331회 작성일 10-02-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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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우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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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1.♡.77.84) 작성일 10-02-17 13:38

참 고귀한 삶이네요. 머리가 숙여집니다.

포리웨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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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2.190) 작성일 10-02-17 13:53

진정한 종교인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버블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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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47.36) 작성일 10-02-17 14:10

진정한 성인이십니다.

무대뽀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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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202.220) 작성일 10-02-17 14:31

대단하시네요..존경스럽습니다..

S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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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2.♡.61.62) 작성일 10-02-17 15:29

와.. 정말 존경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산남동철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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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8.♡.77.147) 작성일 10-02-17 15:34

이익에만 열올리는 정치인과는 정말 대조되는 군요.

비하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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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7.♡.24.90) 작성일 10-02-17 17:13

어찌 말로 전할까요? 고귀한 사랑에 존경을 표합니다.

서영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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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203.127) 작성일 10-02-17 20:20

두분 수녀님의 헌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여송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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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03.♡.159.59) 작성일 10-02-19 13:05

대단한 분들이시네요<BR>아직도 숨은 곳곳에서 봉사를 하시는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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