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거래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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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글에 문자 받습니다. 라고 해서 사고싶다. 연락달라고 문자 보내면 여엉~ 답이 없는..ㅡㅡ;;
기다리다 지쳐 전화하면 안받거나 문자 보내라 했는데 왜 전화했냐며 뭐라 하시는분... ㅡ,.ㅡ??
도대체 팔껴~말껴..-_-?? ㅋㅋ
또, 구매글 올려놓고 연락하면 잠수타는 분들.. 팔겠다는 분들은 많은데.. 산다는 사람이 연락두절..ㅎㅎ;;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참 궁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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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출소장님의 댓글

1.점수 올리기 위한 등록글<BR>2.변심<BR>3.성격문제<BR>4.인생 피곤한 사람<BR> <BR>대충 이런사람의 부류가 아닐까 사료...<BR><BR>또, 제품 매매글 올릴때 어떤 용도의 제품인지도 올려주면 도움이 될텐데 <BR>모델만 올리고 판매한다 글을 볼때면 이제품이 어떤용도의 제품인지 다시금 네xx 뒤져야하는 ....<BR>파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글이 올라온다면 거래에 많이 도움이 될듯 싶군요.<BR>






반삭━님의 댓글

특히나 전국이 아닌 청주위주인 구구콘이기에 더 마음상할때가 많죠..<BR>근처로 나와줘도 되는데 굳이 집앞으로 오라는것도 마찬가지구요..<BR>시간 정했다가 마음대로 바꾸면서 안되면 말아라.. 다른사람도 기다리고 있다.. 이런식의 네가지 없는 족속도 종종 등장하더군요.<BR>또 하나.. 현장네고..<BR>이미 문자나 전화 또는 글상에서 더이상 절충은 안된다거나 쇼부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BR>현장에서 꼭 절충을 하시는 분들.. 기껏 시간내서 나갔는데 이가격 아니면 안된다는둥..<BR>괜히 그 몇천원 또는 돈만원에 없는소리 하는분..<BR>난감합니다.<BR><BR>그래서 좀 딱딱해보일지 몰라도 전 글쓸때 현장네고 없다고 적습니다 이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