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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뭐로 보이나? 토론을 왜 둘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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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정치적인 성향의 글은 안 쓰려고 노력하는데요. ㅎㅎ

 

아,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ㅎㅎ

 

3자 TV토론 촉구 안철수 “이재명-윤석열 적대적 공생관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39

 

안철수 후보는 대통령 후보 아닌가요?

기사를 자세히 읽지는 않았는데요.

뭐 읽어도 정치 기사는 영양가가 별로 없어서요. ㅜㅜ

큰 느낌이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를 빼고

두 분만 토론을 하는 것 같아서요.

 

국민이 얼마나 바쁜데요.

우리도 한 번에 모두 비교하고 싶다고요!

 

출마하신 분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향후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하실 것인지 

이런 것이나 뚜렷하게 밝혔으면 좋겠어요.

 

지킬 수 있는 것만 공약으로 내 세우고

자신이 내 건 공약은 꼭 지키면서!!!

임기를 마칠 분이 나오기만 바랍니다.

 

저는

 

1. 기존에 잘 나가던 A 무너뜨리고 B 만드는 것은 반대

2. 약속 지킨다고 빛만 잔뜩 만드는 방법은 별로

3. 아주 크게 나아질 것도 아닌 곳에 필이 꼽혀서, 또는

   무조건 흠집을 내고 자! < 상대를 깎아 내가 뜬다는

   멍청한 사고를 지녀 정작 중요한 것 놓치는 인간 딱 질색

 

   예를 들면? 핵분열 발전소는 죽어도 사라져야 한다. (1)

   이런 사고죠? 제가요.

 

4. 대통령이나 국민이나 나이 떠나면 똑같은 인간인데요.

   국민 무시하는 인간 절대 안 뽑음.

 

뭐 이런 기준이 있어요.

 

과거에 대통령들이 이렇게 안 하더라고요. ㅡㅡ.

그래서 우리가 신경 쓰고 봐야 합니다. ㅎㅎ

 

지지 정당 떠나서 딱 한 분입니다.

할 수 있는 분 밀어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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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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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탕카님의 댓글

no_profile 와탕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94.178) 작성일

<p> </p>

<p>여전히,</p>

<p>'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있다'는,</p>

<p>봉건적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p>

<p>'정치적' 혹은 '정치적 행동'을 특정인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는게 보여서요.</p>

<p> </p>

<p>거듭,</p>

<p>정치는 인간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p>

<p>불가분의 관계를 가진 사회적 행동 행동양식 입니다. </p>

<p>어떤 글이든(지면이든 가상공간이든) '정치적'을 배제한 글은 존재할 수 없죠.</p>

<p> </p>

<p>그건 그렇고...,</p>

<p> </p>

<p>안철수 후보는 마음에 드십니까?</p>

<p>안 후보도 3자토론을 주장하네요.</p>

<p>정의당, 무소속 후보를 배제하구요.</p>

<p> </p>

<p>어제 보도된,</p>

<p>설 명절전 양자토론은,</p>

<p>선관위 주관의 대선후보 법정TV토론이 아니죠?</p>

<p>양자가 합의한 토론을 방송사가 중계하는 형식으로 알고 있습니다.</p>

<p>여기에서도 양자가 아닌 다자간 토론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없지는 않습니다.</p>

<p> </p>

<p>그러나 여러가지 제약들이 있었겠죠.</p>

<p>선거운동중이라 날짜나 시간, 방송중계도 그렇고,</p>

<p>유권자들은 혼전 중에도 양강구도를 형성한 후보들간의</p>

<p>집중 토론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p>

<p>여튼, 대선 후보들간 3차례의 법정 공식TV토론은 추후에 볼 수 있겠죠.</p>

<p> </p>

<p>그 다음,</p>

<p>정치 취향에 대한 첨언....,</p>

<p> </p>

<p>1. 국가의 정책은 변하는게 당연합니다.</p>

<p>우리사회도 달라지고 있고 국제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죠.</p>

<p>다만 그 변화가 시각에 따라 발전하기도 하고 때로는 후퇴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p>

<p>아주 드문 경우가 아니면 이전 정권에서 추진했던 정책이나 사업들은 지속되는 것이 정상입니다.</p>

<p> </p>

<p>2. 국가예산에 관한 부분인것 같은데,</p>

<p>국가예산은 수입과 지출, 즉 + - 0가 이상적입니다.</p>

<p>예산절감으로 차기 회계나 부로 이월하는것이 능사는 아니죠?</p>

<p>현 경제부총리가 이 부분에서 만큼은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구요.</p>

<p> </p>

<p>3. 네거티브 선거운동 얘기죠?</p>

<p>쉽지않은 부분입니다.</p>

<p>일개 유권자가 보기에 그런데 후보자는 어떻겠습니까?</p>

<p>후보자가 되면 일거수 일투족이 후보 개인의 판단에 의하지도 않습니다.</p>

<p>선거캠프에서 논의하고 선택해서 추진되는게 대부분입니다.</p>

<p>후보 개인보다 캠프의 결정일 수 있다는 거죠.</p>

<p> </p>

<p>임펙트가 큰 뭔가에 이미 점화가 됐죠?</p>

<p>그쪽은 전전긍긍하는거 같은데...,</p>

<p> </p>

<p>네거티브는 선거의 꽃(?)입니다.</p>

<p>자기 세력 결집 효과가 커서 후보자들이 거부하기 어렵죠. </p>

<p>적정 수준의 네거티브가 없다면 선거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떨어지기도 합니다.</p>

<p> </p>

<p>4. 유권자를 무시하는 후보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p>

<p>숨기고 감추려 해도 그런면이 드러난 후보는 유권자가 응징하면 됩니다.</p>

<p>이실직고를 외치며 주리라도 한껏 틀고 싶지만 투표장에서 투표로 하는게 좋겠죠?</p>

<p> </p>

<p> </p>

<p> </p>

<p>그런데,</p>

<p>원전은 없애야 합니까?</p>

<p>아니면 더 건설해야 합니까....,</p>

<p> </p>

<p>개인적 정치 취향에,</p>

<p>시건방지게도 오지랖 질을 했습니다.</p>

<p>선거도 한걸음 물러서면 편하게 볼 수 있어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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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45.40) 작성일

<p>영국 같은 국가도 왕실 제도가 있어 이것이 뭔가 싶지요. ㅜㅜ ㅎㅎ<br />
인간 아래 인간 없고 인간 위 인간 없다.<br />
내가 없는 세상은 없고, 내가 존재할 때 그때 비로소 이 세상도 있다.<br />
배운 것은 없으나 &lt; 세상 물정 이야깁니다.</p>

<p>이상한 것은 배우고 있어요. ㅡㅡ/<br />
나 없는 세상은 존재할 수 없고 존재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서요.<br />
이 세상의 주체는 곧 나란 생각만 있습니다.<br />
우리 모두 똑같은 나.</p>

<p> </p>

<p>예전에는 몰랐는데요. 말씀처럼 정치는 떼래야 뗄 수 없는 <br />
떼면 살 수 없는 그런 것이라고 지금은 생각합니다.<br />
모든 국민이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 하고 <br />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발전하는 분야 같아요. 분야? ??<br />
어휘 사용이 그런데요. 통과요! ~~</p>

<p> </p>

<p>안철수 후보님. <br />
처음에는 아주 좋았다가 직원들에게 준 거 뭐냐 그거 뭐죠? ㅋ<br />
그거 때문에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안 좋아졌는데요.<br />
자신이 번 돈 1,500억 원을 사회에 헌납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아요.<br />
대통령이 되고자 썼다고도 생각할 수 있겠으나<br />
진심이면 어쩌지?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p>

<p>만약 그렇다면 무식한 내가 실수한 것이 되니까요. <br />
저는........ 더는 모릅니다. 유유</p>

<p> </p>

<p>그렇군요. 네.</p>

<p><br />
우리도 바쁘니까요. 국민 생각하여 모두 모여서 자주 함께하면 좋겠어요.<br />
그래야 실수도 발생할 수 있고 그러면서 진짜도 파악할 수 있겠고요.<br />
최소한 외우고 나온 분이 안 외우고 나온 분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있습니다.</p>

<p>외우지 않고 있는 그대로 하는 분을 외운 분이 이길 수 없다고도 생각합니다.<br />
네. 그런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 아무리 몰라도 <br />
대충 돌아가는 구조를 이제 조금은 알겠더라고요.</p>

<p> </p>

<p>1. 인정합니다.</p>

<p><br />
2. 저는 남겨서 저축했으면 했는데요. 말씀 듣고 보니 0 바람직합니다.<br />
   국가니까요.</p>

<p><br />
3. 네. 하, 물고 뜯으니 마음에 안 듭니다.</p>

<p>   그냥 앞으로 뭘 할 것인지 이것만 알았으면 하거든요.</p>

<p> </p>

<p>결함 없는 인간이 정말 세상에 존재할까? &lt; 이런 나쁜 생각 때문입니다.<br />
있겠으나 저는 단 한 명 못 봤습니다.</p>

<p>후보 캠프 생각이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br />
그들이 또 뭉쳐서 나라를 운영하겠고요. 뭐 옆으로 새기도 하지만요.<br />
이들 생각이 후보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고 해도<br />
후보가 인정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p>

<p> </p>

<p>그렇게 가겠다가 아닌 그렇게 표현하겠다. 입니다.</p>

<p><br />
4. 네. 그렇습니다.</p>

<p> </p>

<p>원전요?</p>

<p> </p>

<p>아, 저는 정말 원전만큼은 절대 반대입니다.</p>

<p><br />
핵융합 발전은 찬성하는데요. 분열은 진짜 아닙니다.<br />
우리 이거 후대에 책임질 수 없고요.</p>

<p>우리가 사는 동안에도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p>

<p>지금은 태양광도 그렇고 모두 대체 에너지 분야가 발전하여</p>

<p>그렇게 큰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가속만 남았습니다.<br />
물론 차이는 있지만요. ㅡㅡ. 그러나</p>

<p>앞으로 미래에 닥칠 문제는 어떻게 하죠?</p>

<p>안전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원전 절대 반대합니다.</p>

<p><br />
전쟁을 일으키는 것 만큼 안 좋습니다.</p>

<p> </p>

<p>넵. 한 걸음 물러나서 ㅎㅎ<br />
못해요! ㅎㅎ</p>

<p> </p>

<p>내 새끼들이 살아야 할 대한민국이네요. </p>

<p>어떻게든 유리하게 바꾸고 싶어요!</p>

<p>제가 이런다고 바뀔 것은 없으나 모두 뭉치면 되네요.</p>

<p> </p>

<p>감사합니다!!!</p>

<p> </p>

<p>//</p>

<p> </p>

<p>몇 번 주신 댓글을 보았습니다.</p>

<p>어떤 일 하세요?</p>

<p>왜 프로 냄새가 나죠? ㅎㅎㅎ</p>

<p>송구합니다. ^^</p>

<p> </p>

<p>정치학 전공하셨습니까? 상당한 조예가 느껴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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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45.40) 작성일

<p>저는 심상정 후보의 사고가 좋습니다. 하지만</p>

<p>지금 심상정 후보가 지닌 사고로 기득권을 지닌 자들을 상대로</p>

<p>이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요.</p>

<p>될 수 있는 분을 지지하는 것 같아요.</p>

<p>안철수 후보가 심상정 후보를 뺐다면 저는 별로입니다.</p>

<p>모두 함께해야 합니다. 경쟁도 함께</p>

<p>하지만 안철수 후보가 뺀 이유가</p>

<p>심상정 후보께서 잠시 쉬겠다고 하셨습니다. 지치신 거죠.</p>

<p>그래서 빼고 말을 했다면 안철수 후보의 생각이</p>

<p>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p>

<p>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데요.</p>

<p>융합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흐트러지면</p>

<p>언젠가처럼 또 이 나라가 잘못될 수 있어서요.</p>

<p> </p>

<p>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대통령이 되면 그분은 지지합니다.</p>

<p>우리 국민이 뽑았습니다.</p>

<p>제가 몰라서 지지하지 못한 것은 할 수 없으나</p>

<p>우리 국민이 뽑은 대통령 절대 무시하지 않습니다.</p>

<p>임기 마치는 그날까지 대통령입니다.</p>

<p> </p>

<p>제가 주신 댓글에서 놓친 부분이 있어 추가요. ^^</p>

<p>저녁 맛있게 드십시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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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탕카님의 댓글

no_profile 와탕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94.178) 작성일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영국에는 왕과 귀족이 존재합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봉건시대의 군림하고 지배하는 실질적 계급은 아니죠.</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역사와 전통에 입각한 상징적 의미나 명예 정도에 불과하며,</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이들에겐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일반 시민보다 윤리적 의무나</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사회적 사명감을 갖게하는 것이 영국에 존재하는 왕과 귀족입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 </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민주 공화국임에도 불구하고,</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일반시민들을 개, 돼지 정도로 인식하는</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특권의식에 쩔어있는 우리사회의 자칭 귀족과는 질적으로 다르죠?</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 </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이곳에서,</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정치적인 글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것,</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정치인들의 전유물인 정치에 시민들은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노예근성,</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또, 정치적 성향의 글을 쓰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식의 봉건적 사고 방식들은, </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과거 역사속 계급사회의 유물로 어느 누구도 그런 사고를 강요해서는 안됩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 </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아울러,</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정치와 인간의 삶이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되어 다행스럽고,</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정치 현상이나 정치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발전한다는 생각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 </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안철수 후보의 주장에 대한 얘기는,</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스스로 거대양당을 비판하면서 자신 또한</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약자(자기보다 지지율이 낮은) 후보들을 배제하는</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모순된 행태를 보이고 있는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얘기구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정치인 안철수는 관심 밖입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 </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원전문제는, </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효율과 성과를 최고의 가치로 평가했던 7-80년대 산업화 시대와</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환경, 인간, 복지 등, 인간안보가 새로운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후기산업사회와의 차이를,</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어떻게 인식하는지의 차이가 빚어낸 산물이 아닌가 싶고, 우리사회가 이러한 문제로 갈등을 겪는다는 것은,</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위상 소위, 국격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 </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그리고 심상정과 정의당....,</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우리 사회의 진보를 상징하죠?</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사회 발전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은 적극 공감합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절차적 민주주의에 몰입되어 의사결정과 행동에서의 순발력에 피로감이 느껴지기도 하구요.</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 </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그럼에도 불구하고, </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p>

<p style="background-color:rgb(244,244,244);">흔들림 없이 묵묵히 걸어나가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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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45.40) 작성일

<p>이름만 들어봤지 뜻은 정확히 몰라서 찾아 보았습니다.</p>

<p>https://ko.wikipedia.org/wiki/노블레스_오블리주</p>

<p>독특하게 정착이 되었습니다? </p>

<p> </p>

<p>네. 우리나라 있습니다. 그런 사고 정말 마음에 안 들고요. ㅎㅎ</p>

<p> </p>

<p>네.</p>

<p> </p>

<p>그러게요. 몰랐다가 알았습니다. ^^ 좀 늦습니다! ㅋ</p>

<p> </p>

<p>그렇군요. 넵.</p>

<p> </p>

<p>원전문제는 다른 것 모두 필요 없습니다. ㅎㅎ</p>

<p>안전 문제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p>

<p>방사성 핵 폐기물 100% 문제가 있거든요!</p>

<p> </p>

<p>심상정 후보님이 안 지치셨으면 합니다.</p>

<p>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지요. 지금은 오히려</p>

<p>혼란이 올 것 같아서 지지를 못 하겠습니다. 흑흑</p>

<p> </p>

<p>여하튼, 역사/사회/정치 분야에 꽤 밝으십니다?</p>

<p>거기에 하나 더 바라 봄의 연륜이랄까요?</p>

<p>왜 이런 느낌이 강하게 오죠?</p>

<p> </p>

<p>감사합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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