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매니아에서 시공 후 AS 안된 경우 있으신분? > 자유게시판

<p>구구콘에서 카매니아에서 유라이브알바트로스2한지 일년 안되었는데.. 지금 터치스크린이 부분먹통.. </p>
<p>AS받으러 갈려고했는데.. 걱정되네요..;;</p>

<p>그나마 나은게.. 이경우 블박만 떼서 본사로 보내면 해주는 방법이 있어요~ 어느쪽이든 해결 잘 되시길 바랍니다..</p>

<p>제일 골치 아픈 경우 네요...바로 그랬으면 그나마 책임이 좀 분명 할텐데...</p>
<p>네비나 블랙박스는 그나마 제품이 명확하니 제조사에서 A/S를 받으면 다행인데..</p>
<p>설치부분이 들어가면  골치아프죠...</p>
<p>일단 고장정도와  정상 복구하는데 드는 비용정도가 나온  다음에  누구에게 책임이 큰지  나오겠네요..</p>
<p>상식적으로 이런 제품은 통상 A/S 기간이라는게 있을거 같은데요...</p>
<p>잘 해결 되시길 빕니다.    이럴때는 강자가 좀  봐 주시는게 평화롭습니다.</p>

<p>그렇죠.. 아무래도 구구콘이라는 장터를 보고 간거니만큼 어느쪽이든 업체쪽에서 해줘야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홍보를 하고나서 주인이 바뀔때는 별다른 얘기나 추후 조치없이 이런식이라면 과연 그업체가 멀리 내다볼수 있을까요?</p>

<p>저는 좀 다른 경우이긴 한데요 썬팅을 하고서 1년동안은 무상으로 A/S해주신다고 하셔서 한번 문의만 했었습니다. 뒷유리 썬팅이 가까이서 보면 기포가 꽤 많이 들어 갔더라구요. 문의하니 할리님이 한번 들르라고 하셨는데 애땜에 시간이 안되서 못가고 둘째나오고 해서 그냥 운전하는데 지장 없으니 포기하자 하고 살았는데 요즘 좀 시간이 되서 다시 살펴보니 측면 유리 맨윗부분(도어 고무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다 밀려서 밀린 상태로 말라 버렸더라구요...오랫동안 살펴보지 않은 제 잘못도 있고 첨뵙는 분이긴 하지만 구구콘에서 활동하시는 분이고 해서 그냥 좋게좋게 살자는 생각으로 넘어 갔었어요...물론 니클라우스님은 심각한 기능문제가 있는 부분이니 저랑은 케이스가 좀 다르다고 생각되지만 웬지 비슷한 부분도 있는듯 하여 댓글 달아 봐요...</p>

<p>보통 as기간내에 방문해야 조치가 이뤄지는 부분이 맞긴한데.. 우끼시네님의 경우도 참 애매하네요.. 그런상황이면 분명 시공당시의 문제인데요.. 카센터나 용품점이나 어차피 돈주고 기술을 사는곳인데 서비스나 실력이 맘에 드는곳 찾기가 참 힘이드네요..</p>

<p>저는 전 주인한테 전면썬팅시공 두대했고요 </p>
<p>5만원짜리 국산필름을 했는데 물기를 쫙쫙안빼서 그런지 전면 3분의1 아래지점이 웁니다</p>
<p>싼맛에 에이에스 요청도안했지만 이번건은 문제가 많아보이네요</p>
<p><br /></p>
<p>제가보기엔 시공업자가 a/s 해주는게 맞습니다</p>
<p>시공업자가 방관한다면 구구콘 모든 회원을 무시하는거라 생각이 드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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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죠.. 일반 개인지만 구구콘이라는 장터로 인해 많은 고객이 생겼을텐데 이런대응이라니.. 사실 거기가 퀄리티나 친절도.. 마감, 뒷정리  등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단 한가지 가격이 저렴해서 그거 하나보고 간거고 소개도 한거였는데.. 더 한것은 고발한다니 마음대로 하라는 그 말이 참.. 씁쓸하고 제가 화가나는 답변이네요.. 제차도 뒷유리 썬팅한게 몇부분 기포인지 뜬부분이 보이네요.. 전에 하면서 보증서 달라니까 어차피 여기서만 되는 보증 무슨 의미가 있냐고 알아서 해준다는 말을 하던데 그말듣고도 찝찝한게 이일로 더하네요..</p>

<p><span style="line-height:1.5;">A/S는 전주인한테 받는게 맞다봅니다 본인시공에대한 책임이기에</span><br /></p>
<p>이런 마음가짐으론 절대 큰장사꾼이 되지못합니다.</p>
<p>마음고생하지마시고 돈이들더라도 다른곳에서 고치는게 속편할수도</p>
<p>있겠네요  </p>
<p>전 주인샵은 이용하지 말아야겠습니다.</p>

<p>맞습니다.. 시공한 사람이 해주는건 맞는데 매장을 넘기고 이젠 어떤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친구 가 연락을 했지만 현재 운영중인곳에 얘기를 하겠다고 하다가 못해주겠다고 하다가 이런식으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럴거면 인수를 하고 받을 때 어떤 얘기가 분명 있었을텐데 그런것도 없는듯하고.. 매장을 양도 하면서 그렇게 홍보하던 이곳에도 한번으로는 부족하고 몇차례 알렸어야하지않나 싶습니다..항상 들어오는게 아니라 제가 못본걸수도 있겠지만 그 한번도 알리기는 했는지 모르겠구요.. 싼게비지떡이라고.. 친구도 더러워서 안간다고 하는데 이렇게 덮을 문제는 아닌것 같아서 2차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혹시라도 조치나 해명이 있을까 싶어 글남겼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해준다고 해도 친구도 안갈것 같고 저 같아도 기분나빠서 가고 싶지 않을것같습니다.. 시공한 썬팅도 좀 불안하긴 한데 뜨면 다른곳 가서 다시 하려구요.. </p>
<p><br /></p>
<p>덧붙여 운영진분들께도 조언을 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홍보료를 받고 상거래장터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은 금액일지라도 구구콘이 그 중간역할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자동차 동호회의 협력업체처럼 어떠한 자격까지는 아닐지라도 업주가 바뀌거나 회원들에게 어떤 불이익이나 변경등의 사항이 생길것 같다면 공지글정도는 해주셔서 하루이틀에 글이 밀려 못보는 회원이 없게 해주셨으면 합니다..</p>

<p>제생각엔.. as받을 수 있는 직영점이나 지사를 찾아보시는게 빠를듯합니다.</p>
<p>장착점은 이미 폐업한상태 이므로 기존 업체를 인수받아 재개업한상태의 현재 사장님에게 as 요청은 as가 아닌 </p>
<p>수리로 요청해야 맞을듯합니다...</p>
<p>업체 폐업의 경우는... 어쩔 수 없을듯합니다.. ㅡㅡ;;</p>

<p>그렇게 되는건가요.. 위에서 저나 다른분이 언급하신대로 네비나 블박 같으면 그러겠는데 이건 제품하자보다는 설치의 문제라고 보여지거든요.. 늦게 대응한 친구잘못이니 할말은 없고.. 설치후 초기부터 이랬다고 하거든요..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지만 라면땅님 의견으로는 어쩔수없다는 의견시군요.. 제친구가 할리님한테도 연락을 수차례했음에도 조치가 안된다는건 결국 먹튀라고밖에 볼수가 없는거네요.. 말이 심하다고 느낄순 있어도 본인이 시공한것인데 해봐야 1년 안팎인 제품 연락이 닿은 상태인데도 안해준다는건 그렇게밖에 볼수가 없네요.. 어차피 친구도 더러워서 안받는다는 as인데 2차 피해자가 안생기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샵과 관계가 아예 없다고도 볼수 없는거라(친구도 저도 중간에 오간 말이나 행동등이 있어서) 저도 별다른 수습? 은 하지않고 그냥 앞으로 느낀대로 행동해야겠다 라는 교훈만 얻고 마무리해야겠네요.. 판단은 회원님들이 하시는거고 그래도 여기서 보고 찾아간 업체였으니 알리긴 해야할것 같았습니다.</p>

<p>결론이 쉽지 않군요..설치된거 다시 봐주고 어디가 이상인지만 알아도 좋을텐데..</p>
<p>일단 현제 운영하시는 분이 여기에는 공식 입장이 없으니  한번  기다려 보죠 뭐..</p>
<p>그런 다음에 회원님들 각자가 읽어 보시고 판단 하시면 될거 같아요..</p>
<p>누가  잘 했다 잘 못 했다라기 보다는  각 입장을 보고  각자 판단 하시는게...</p>

<p>두번이나 댓글 주시고 관심감사합니다. 글을 보니 최근에는 한분은 아예 안하는것 같고 한분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활동을 하는것 처럼 보이던데 그냥 알리는 차원에서 끝내고 친구도 다른곳에서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비방을 할목적은 아니었으나 비판적인 글이기에 언젠가 말이 많아질 소지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공짜도 아니고 당당히 돈주고 한 소비자 겸 구구콘 회원이기에 알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최근 글남긴지 일주일정도 후에 이글을 본다면 뭔가 말이 있겠죠.. 당자사는 아니지만 저또한 관련이 있고 그 샵의 썬팅, 매립, 용품등 약 10차례 정도 이용한 고객으로 별다른 파장 없이 해결되길 바랍니다.</p>

<p>할리님에게 전면 측후면 썬팅에 기존에 있던 블박과 경보기 달았는데 썬팅한번 as받았고,</p>
<p>그후에는 경보기 문제로 한번 들렸었는데 주인이 바뀌었군요.</p>
<p>전주인께서 경보기설치시 트렁크 배선을 안해서(순정키에 트렁크열림 기능 있습니다.) 사제리모컨으로 트렁크가 안열린다하니</p>
<p>와이어식이라고 안된다고하네요. 근데 동호회에서는 순정리모컨 버튼누르고 신호잡아서 연결하면된다하고...</p>
<p>안된다하길래 쿨하게 그냥 나왔습니다. </p>
<p>라면땅님 말씀대로 폐업 후 개업이라면 수리쪽일 가능성이 커보이네요.그래도 기존 할리님 영업으로 어느정도 이익받으신 부분도 </p>
<p>있을 것 같으니 원만하게 해결을....</p>

<p>안그래도 이제 아래쪽에 댓글이 달렸네요.. 예전에 저도 트렁크가 와이어 식이라 안돤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게 될수도 있는건가보네요.. 관심감사합니다~</p>

<p>조만간에 현제 영업하시는분께서 답을 하시겠죠..적어도 입장은 밝히시는게 좋겠네여.</p>

<p>지금 봤는데 댓글이 달렸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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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카매니아 입니다    새로인수한사람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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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사장님한테 장착을하신 상품에대해선 제가 충분히 AS를 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제품교환문제는 새로인수한 저로서는 부담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에 전사장님과 먼저 해결을 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p>
<p>차라리 전사장님하고 같이 오셔서 저랑좋은 합의점을 찾는게 맞는게아닐까요?</p>
<p>이전 사장님과의 거래때문에  새로시작하는 저희가게에 대한 비방하는글을 올리신건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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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친구분 (스포티지R)  AS하러 오셨던게 아니고 저한테 다른제품으로 바꿔달라고 하신건 기억하시죠?</p>

<p>친구녀석이 얘기를 한것에 대해선 전혀 가감을 하지 않고 기재했습니다. 제가 이용하며 느낀점두요. 물론 한쪽말만 들어서는 판단이 안서긴 하는거지만 양측에 전화나 방문등으로 요청을 했으나 미루거나 거절만 당했다고 들었구요. 만약에 교환이 아닌 처음부터 as면에서 어느 한쪽이든 좋게나 지금처럼 방법을 제시해주셨다면 친구도 되나가나 바꿔달라고는 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친구가 기간도 반년가까이 지난일이라 화는 남아 있었는데 세세히 기억을 하진 못하는 듯했고 더이상 생각하거나 엮이고 싶지 않아해서 as건은 더이상 안하주셔도 될것 같네요. 교환해달라는 말은 못들었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10여차례 시공을 받은 사람이라 얼굴보면 아실겁니다. 무조건 비방한건 아니지만 결론적으로는 그런셈이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제가 소개했고 시공당사자가 문제를 제기했는데 결국 이렇게 화를 내며 엮이고 싶지않다고 까지 한것에 대해서는 두분중 어느한쪽도 그다지 호의적이지는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었다면 진작에 as를 마쳤겠죠..글에도 적힌대로 해명이나 조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저 또한 구구콘에서 알고 간 업체니만큼 회원분들도 이러한 경우가 있구나에 대해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주인이 바뀐만큼 그게 as든 수리든 누군가는 같은 경우가 생겼겠죠.</p>

<p>늦게나마 저도 몇 자 적어볼께요..</p>
<p>먼저 해결이 잘되었으면 다행이지만 아직 해결전이면 경보기 제조사에 문의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p>
<p>제조사에 문의하시면 각 지역별 설치점(장소)을 알려주실것이고 그 설치점에 내방하여 약간의 서비스비용을 지불하고 A/S를 받으면 되지 않을까요..? 경보기에 한해 구입한지 1년이 안지났으면 무상서비스도 가능하리라 봅니다.</p>
<p>원만한 해결로 서로서로 좋은 합의점을 찾으셨으면 하네요..</p>

<p>감사합니다. 친구한테 문자랑 전화를 했는데 바쁜지 답이 없네요.. 아마도 그친구 성격으로는 더이상의 as요청은 없을것같습니다. 다른곳에 가서라도 수리를 할수있다면 좋은거니 얘기해볼께요~</p>

<p>답답한마음에 또 글을쓰게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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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 3월3일 부로 카매니아를 인수한사람입니다  전에 할리님은 몸이 아파서 쉬게되었구여    사실과 다른부분이 너무많아서 가만있기에는 안될거같아서 글을씁니다 </p>
<p>니클라우스 친구분 스포티지R 제가 가게인수한지 얼마안돼서 오셨는데 내용인즉  (도원텍제품을 달았는데 거리가 짧고  이런저런 AS문제로 전에사장 할리님이 매직카제품으로 교환해주기로 했다)   이건 니클라우스친구분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제가 할리님한테 물어보니 바꿔준다고 했는데 몇달이 지나도 안오셨다고 하고요        저한테 AS  해달라고 오신게 아니고 제품교환을 요구하신거로 기억합니다   저는 당연히 교환문제는 할리님하고 얘기해보셔야한다고 한거구요      통화도 몇번했구요   할리님과끝나지 않은 문제로  이렇게 현제 가게운영을 하고있는 저한테 잘못이 있는건가요?</p>
<p>        </p>

안그래도 방금 친구랑 통화했습니다. 아기천사님 얘기가 맞는 것도 있고 저는 모르는 부분도 있네요. 할리님한테 연락해서 교환을 해주겠다 그리고 아기천사님한테 얘기를 해두겠다.. 라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친구가 그 연락을 언제한건지.. 몇달동안 안갔는지 그런것까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여기서.. 할리님이 아기천사님한테 얘기를 해두겠다라고 들었는데 아기천사님 얘기로는 인수전에 이미 얘기를 끝내고 할리님이 직접 해주겠다 근데 친구가 몇달간 안왔다 라는 거죠? 그사이 공백이 있었는지 여부까지는 모르겠구요.. 제가들은건 얘기를 해둘테니 가서해라 라는 뜻으로 들었고 그래서 방문했는데 들은게없다 라는 그런 내용으로 들었습니다. 아기천사님이 맞는 얘기고 당당하시다면 그거로 된거아닌가 싶습니다. 기분이야 상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지금까지도 누구의 말이 정확히 맞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입장과 시각차이라는 것이 있으니 한번쯤은 이야기하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아기천사님이 거리낄 것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신경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그럼 할리님이랑 친구와의 일이 될테니까요.. 친구는 더이상 as를 안받는다하고 할리님도 그만 두셨으니 남은 판단은 화원분들이 하시겠죠.. 애당초 저는 해명이나 조치를 요구했고 아기천사님이 해명을 하셨고 글을 읽어본 회원분들이라면 제친구말이 맞는지 아기천사님 말이 맞는지 여부는 안가려졌지만 아기천사님의 잘못이다 라고 그냥 생각 하는 분들은 없겠죠.. 오해거나 애매한 경우라고 생각을 할거구요.. 어찌보면 지금 제가 한 썬팅도 그렇고 그매장의 인수전후에 애매하게 걸린 회원들도 불편한 경우가 생긴건 맞습니다. 오히려 이걸 기회로 서비스면에서 신경을 더 쓰신다면 전화위복이 될수도 있겠죠..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한다니까 마음대로 해라  이런반응을 보인게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런거로 끝까지 걸고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친구도 오해한 부분이 있는지 그런건 모르겠지만 할리님이 해주겠다고 했고 아기천사님도 다 해주신다고 하셨죠? 그게 몇달이 지났어도 기간이 지나진 않았을건데 친구한테 지금처럼 설명이나 중간역할을 해주셨더라면 지금 이런 오해인지 이런상황까지는 안왔을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애당초 비난 비판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동호회 장사 라고 해도 될정도로 홍보를 해왔는데 이런 오해가 생겼다면 그게 어느 일방의 잘못만은 아니겠죠.. 이런경우가 아니라도 언젠가는 생길수도 있는 경우입니다. 답답해하시지말고 이걸 계기로 어필이 된다면 앞으로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도 또 얘기나와서 상당히 언짢아 하는것같아 더는 저도 묻기가 그렇네요. 

<p>니클라우스님은 사실을 정확히 알지도 못한채  제가게와 저를  비방 비판하는글을 쓰고계십니다 </p>
<p> </p>
<p>저랑상관없으면 어쩌실려구여?  누구말이맞건안맞건  당사자들은 알겠죠  이글을읽으신 모든구구콘회원분들은 잘읽어보시고  카매니아 오기가찝찝하시면 다른매장을 이용해주세요   </p>

<p>저한테 잘못한부분이 분명히있고 ,다른 구구콘회원분들이 저땜에 피해를 보셨으면  권한 회수와함께  영구적으로 구구콘에서 강퇴시켜주세요</p>
<p><br /></p>
<p><br /></p>

<p>아기천사님이 분명이 잘못이 있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다른 회원분들도 피해를 아직 보지 않았겠지만 이런 경우가 안나오리란 법이 있나요? 위에만 해도 썬팅지 뜨고 한 분도 계신데요 저를 포함해서.. 저도 제가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이런식으로 안좋게 비춰진건 부인할수 없으나 애당초 글 서두에도 적었듯이 해명이나 조치를 원한거지 나쁘니까 가지 마라 라는게 아닙니다. 이번일로 구구콘에 혼란을 야기했거나 마찬가지로 제가 잘못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면, 그래서 저한테 한분이라도 뭐라고 하시는 분이 있다며 제가 알아서 나가겠습니다. 지금 친구한테 처음에 들은거랑 아기천사님 댓글보고 다시 들은거랑 조금씩 정리가 되면서 애당초 쓴 글과는 약간 다른면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삼자대면을 하지 않고서는 인수후에 얘기가 나온것이 아기천사님께 전달이 안된건지 인수전에 나온건데 친구가 몇달 미루다가 가서 이렇게 말이 꼬이는건지는 한쪽말만 들어서는 알수가 없네요. 친구도 더이상은 얘기하고 싶어 하지 않는것 같아서 저도 계속 붙잡고 있기도 애매하고 중간에서 애매한 입장이 되었네요. 다만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치 않는건, 지금 아기천사님의 대응처럼 만약 아기천사님의 얘기가 맞건 아니건 친구가 교환요구를 했든 할리님한테 못들었든 나중에 들었든간에 </p>

<p>지금처럼 교환은 힘들고 AS는 책임지고 해주겠다 라는 얘기를 했다면 그것도 서비스인데 친구도 그렇고 더 많은 고객을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p>

<p>이 일이 있었던 스포티지R 차주 입니다.</p>
<p>일의 경과를 처음 부터 얘기하자면, 처음 친구와 시공 가계에 가게 되었습니다.</p>
<p>제가 원하는건 경보기와 자동차 창문을 자동으로 움직이게 하는기능, 그리고 시동을 끄면 사이드 미러가 접히는 기능이었고</p>
<p>알리바바라는 제품이 그 모든걸 지원 되는듯 하여 전사장님한테 자문을 구해본 결과 리모컨 작동 거리도 적어도 다른 일반적인 제품 만큼은돼1km정도 나오며, 리모컨을 하게 되면서 자동차문 손잡이에 있는 버튼이 기능을 잃게 되는 문제도 알리바바라는 제품은 리모컨을 가지고 가까이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 알리바바를 설치하면 창문 자동으로움직이는거나, 사이드 미러도 같이 된다고 하셨습니다.</p>
<p>그러나 시공중 스포지티R은 그 기능이 해당이 않됀다고하여, 추가 요금을 주고 시공하였습니다.</p>
<p>당일 시공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차 시동을 끄고 내리는중 차 보조석 문이 조립이 좀 덜 돼어서 떠있더군요. </p>
<p>떠있는부분을 탁탁 치니까 들어가서 자리잡은듯하기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단 몇칠 만에 가끔 한번씩 시동을 꺼도 오토로 놓인 전조등이 꺼지지 않고 계속 켜져있었습니다.</p>
<p>그리고 전사장님 안내와는 달리 저희집 1층 주차장에있는 (방은3층입니다.) 차가 방에서 예비 시동이 안돼더군요.</p>
<p>배란다로 나가서 리모컨을 내밀어야 시동이 걸렸습니다.</p>
<p>또한 차 창문이 스위치 한번 작동으로 닫혀야 하는데 자동으로 올라오다가 다 닫히지 않고 멈춰 있는 적도 있고</p>
<p>주차를 하고 시동을 끄고 그외에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멋데로 경보가 울리며 차 모든 창문이 내려가고 문이 잠기는등.</p>
<p>여러가지 문제로 다시 가계를 찾았습니다.</p>
<p>전 사장님께 설명한을한 결과 경보울리며 창문열리고(제가 원하지않아도) 하는 오류아닌 오류는 기능이 그런거라 어쩔수 없다더군요</p>
<p>그리고 창문이 안올라가는 문제는 문을 분해해서 먼가 조절을 하시더니 괜찮아 졌습니다.</p>
<p>라이트가 않 꺼지는건 그상황 자체를 봐야 한다고 하시고  제가 원한다고 되는게 아니기에 </p>
<p>그자리에서 다시 보여줄수 없어서 해결하지 못했습니다.</p>
<p>일주일쯤 쓰다보니 리모컨배터리도 금방 나가고 차시동은 항시 배란다까지 손을 내밀어서 걸어야 했습니다.</p>
<p>그런저런 이유로 몇번 가계에 왔다갔다 하며, 결론은 얼마간 쓰고있으면 사장님이 알아보시고 대응을 해주시거나 경보기를 교체해</p>
<p>주시는걸로 결론을 보았습니다.</p>
<p>그 후 전 사장님 연락이 오길 기다리며 시간이 쭉 지나갔습니다.</p>
<p>하도 연락이 없어서 찾아가니 사장님이 가계를 다른분한테 넘기고 안계시더군요....................</p>
<p>솔직히 열불이 났습니다.</p>
<p>지금 사장님한테 전사장님이 이거 해주기로 했었다고 예기하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다 이전 사장하고 얘기하라는 반응 이셨습니다.</p>
<p>전화통화도 처음엔 안돼서 전전긍긍하다가 연락이돼었습니다.</p>
<p>따져 물으니 저한테 연락을 했는데 오기로 하고 않왔다고 하는겁니다.</p>
<p>누구하고 연락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p>
<p>전 연락 받은 적이 없습니다.</p>
<p>자동차 새로 사고 스스로의 편의 때문에 경보기등등을 했는데, 오작동을 자꾸하는 마당에 연락을 주셨다면 없는시간이라도 만들어</p>
<p>갔을 겁니다.</p>
<p>전화통화로 설전끝에 지금 사장님에게 얘기를 해 주기로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p>
<p>지금사장님에게 연락하여 그 경과를 말하니 </p>
<p>못해주겠다고 전사장님에게 말하라는 답변이 돌아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p>
<p>그후로도 몇번 전화 통화를 하고 했는데 결국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p>
<p>넌덜머리가 나서 그냥 쓰다가 나중에 아는분한테 공임이나 주고 수리 하고 경보기도 바꾸려고  합니다.</p>
<p>ㅎ 한..2~3달전에 발견한건데 운적석 창문 잠금장치를 스치듯 만지면 안에서 릴레이 붙고 떨어진느 소리가 따다다다다다하고 납니다.</p>
<p>편의를 위해 쓴 돈 50만원이 먼지가 돼고 경보기나 기타 편의 장치들은 애물 단지입니다. </p>
<p>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함부로 때어내지도 못하겠고 그냥 신경 곤두 세우며 쓰고있는중 입니다.</p>
<p>돈줌 모으면 바꾸려구요.</p>
<p>지금 사장님이 크게 잘못한게 없으실지는 모르나 저한테 잘해주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p>
<p>난 상관없는 일이다 라고 하신다면 할말 은 없습니다.</p>
<p>전 사장님한테 제가 눈텡이 맞은거니까요.</p>

<p>결국 친구에게 얘기해서 꺼내기도 싫은 일을 다시 꺼내게 만들었습니다. 처음 설치시 설명은 저도 다 들은 내용이고 그 추가기능이 레볼루션인지 뭔지 팜플렛에 추가로 나온게 있었습니다. </p>
<p>제가 친구의 설명을 띄엄띄엄 들어서 글이 부족했을지 몰라도 결국 없는말을 지어낸건 없습니다. 할리님이나 아기천사님이나 서로  연락을 안하는 것도 아닌것같고 지인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할리님이 아기천사님한테 교환에 대해서 얘기를 일절 전하지 않았다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시니까요.. 현재 영업중인 카매니아 업장도 전혀 관련이 없어지겠죠. 그럼 그땐 할리님이 말로만 연락주겠다 기다려라.. 현업주에게 얘기해두겠다.. 이런말은 전부 거짓말이 되는거겠죠.. 책임은 그 사실에 따라 갈릴테구요.. 모르겠습니다. 할리님이 연락 했는데 연락이 안됐다고 얘기할지.. 세상에 어떤사람이 불편을 감수하면서 연락온걸 안왔다고 거짓말을 할까요..  순식간에 제삼자인 제가 알지도 못하고 비방이나한 그런놈으로 몰릴뻔한걸 당사자인 친구가 열불나는일 다시 들춰가며 얘기를 했습니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만약 아기천사님이 그에 대해 못들어서 못해준다고 하신거라면 그점에 대해서만은 사과드리겠습니다. 말이나마 교환은 안되고 as는 해주겠다라거나 할리님한테 전화로 물어보는 대응을 해주시는등 지금처럼 하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어쨌든 관련이 없으시다니 이쯤에서 마무리 졌으면 좋겠네요. 회원님들! 아기천사님이 못들은경우라면 관련이 없으니 카매니아에 대해 제가 잘못 얘기해서 안좋은 인식이 생기셨다면 풀어주세요. 이게 정리되면 위의 경우가 맞을시 알아서 제가 탈퇴하겠습니다. 괜히 시끄럽게 한 제가 나가는게 맞겠죠. 대신 그렇게 되면 본인 말과행동에 책임을 지지 못한 할리님 책임이니 그건 확실히 해둬야겠네요. </p>

<p>결국 해결은 나지 않았군요.. 서로 기분은 상하고......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경우니  참고로 삼아야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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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일이고 추가기능 포함 52만원인가 주고 시공한게 이런경우가 됐다면 어느 구매자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친구야 더이상 얽히기 싫다는거 저때문에 다시 얘기를 한거라 이제 더는 신경 안쓰고 싶어할것 같구요 아직 댓글은 없지만 아기천사님도 못들은거면 잘못없이 해명된거니 그냥 넘어가시는게 좋겠네요. 본인이 직접 전주인한테 한건 다 as책임지시겠다하셨는데 이렇게 된마당에 얼굴붉히며 as받고 싶은 사람도 없을거구요.. 저 또한 없는 사실 만들어 떠든게 아니니 전 소개자입장에서 할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참 씁쓸하네요.. </p>

<p>그러게요...저 같은 경우라면 계속적으로 신경써야 하는 기계문제 같은건  밤을 새서라도 해결합니다.</p>
<p>신경쓰는거 자체가  싫어서여..설사 버리는 경우 발생해도  어쨌든 처리 합니다.</p>
<p>다른거야  쉽게 포기하면  되는데..기계는 두고두고 신경 쓰이죠...</p>
<p> 님이 진짜 씁씁하시겠어요..더운 날씨에.   삽겹살에 친구랑 소주나 한잔 하세여...이열치열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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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사합니다.. 좋은일 하려다가 중간에 끼어서 하마터면 정말 난처해질뻔했네요.. 친구한테도 얘기했는데 남의일에 함부로 끼어드는건 이제 안해야겠습니다.. 이래서 사회가 갈수록 각박해지는가봐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