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구경하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낮에 무심천에서 벚꽃구경을 하면서 둘만의 시간을 갖고자 오랜만에 시내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맛나게 밥도 사먹고...
구경도 하고...
간만에 콧바람도...
그리고 내무부장관과 같이 간 그 곳~~
별의별카페에서 아이스티와 자몽으로 몸과 맴을 달래며 차 한잔의 여유와 나름대로 기부도 좀.... ㅋㅋ 했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수 있었던 오븟한 한나절 이었습니다.
p/s)) 지금 무심천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예년보다 많이 일찍피다보니 며칠내로 만개가 될듯 합니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저사양에서 window7 간단한팁 14.03.31
- 다음글라이트룸 한글되는거 구할수 있나요? 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