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받는 기사~ > 자유게시판

자살하는 사람 옆에 있어도 말리지 못했다면 자살 방조죄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성추행 당하고 성폭행 당하려다 피해자가 떨어진건데......대한민국의 한심한 법을 한심한 인간들이 집행을 하니 범죄가 점점 흉악해지는거죠...

왜 법이 이해가 안가지... 사람이 만들어 놓은 최소한의 도덕임에도 이해가 안 됨..<BR>이건 뭔가 큰 문제가 있는 것임..

부끄러운 얘기지만, 꼬맹이들을 키우면서 이 나라에서 계속 아이들을 키울 생각이 점점 사라지게 되더군요.<BR><BR>교육도 그렇고, 사회 분위기도..

어의없네요,,,어째 저런일이....판결도 황당하고 여자아이 부모님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에효,.

자살하게된 동기가 뚜렷하잖아 ㅆ ㅆ ㄲ 덜아.... 아우진짜.<BR>동기부여를 중시하는 법원이 에히...ㅆ

그저 한숨만 그저 한숨만 자꾸 한숨만 나와잉~

현재 딸 키우고있는 부모입장으로써는 정말 저런늠들&nbsp; 쥑여버리고싶어지네요,,,남일 같지가 않습니다.<BR>아무리 조심시킨다해도 24시간 옆에 있어주는 것도아니고 세상참 ? 같네요

법원이 문제같습니다. 원인제공을 한사람이 책임을 져야죠!

이런경우 뭐라해야하는건지...사형말고는 답이 없다 ㅡ.ㅡ

원한해결사나 덱스터같은 인물이 필요합니다.<BR>별 그지같은

판사들의 전관예우같은 것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앞으로도 저런 판결은 게속 될겁니다.<BR>아마도 변호사를 최근에 퇴임한 사람을 택했겠죠.<BR>드럽고 아니꼽지만 이땅에서 잘 살려면 힘있고 돈 많아야 합니다.<BR>

이런 ㅠㅠㅉㅉ

'판사' 네넘의 딸이 그리 됐다면??? <IMG alt=emoticon src="http://www.99con.com/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onion/September%2025,2005_part1_2.gif">

세상이 정말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딸아이 부모는 피눈물이 쏟아 지겠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