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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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눈 ♡
김 기 만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숨어서
따끔거리는 아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집을 짓고 사는 너는
그리움을 닮았다
숨길 수는 있으나 지울 수 없는
쓸데없이 거슬리는
미운 이름 하나
♡♡♡ ♡♡♡ ♡♡♡ ♡♡♡ ♡♡♡
김 기 만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숨어서
따끔거리는 아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집을 짓고 사는 너는
그리움을 닮았다
숨길 수는 있으나 지울 수 없는
쓸데없이 거슬리는
미운 이름 하나
맞아요 쓸데없이 거슬리는 미운 이름 하나...... 지울 수도 없고 파버릴 수도 없는 가끔씩 가슴을 후벼 파는 미운 그 이름 어제 병원가서 치료하고 다음주 예약을 해야 되는데 돈이 없는겁니다 옷만 바꿔입고 지갑은 그대로 두고 갔지뭡니까...아..이런.....ㅎㅎㅎ 그래서 오늘 또 가야합니다....늙었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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