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벌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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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도중에 속이 허해서 어지려웠네요 하다가 오바이트 할뻔했네요
그나마 가족묘라서 빨리 끝내서 청천가서
메기+빠가 매운탕에 소주 맥주 했어요 속풀이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오랜만에 친척들과 하는 낮술인지 몰라도 술이 잘 넘어가네요 날씨도 좋고 강가도 있어서 휴가 다녀온것같은 느낌일라까...
아무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지금 술이깨서 멍때리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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