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자취생 식단 > 자유게시판

<p>몇개 만 동감하네요</p>

<p> </p>

<p>도시락이랑 마지막 소주ㅜㅜㅜ</p>

<p>저렇게 먹다간 1년안에 돼지될듯...ㅋ</p>

<p>저렇게 날짜시간 적고 찍어놓는게 더 대단..ㅋ</p>

<p>마누라 있는 나보다 더 잘먹는 자취생... 넌 뭐냐......</p>

<p>ㅎㅎㅎ 태라님 말씀에 동감하는 나는 뭔가....</p>

<p>괜찮은데?하고 생각하고 있던 나...ㅋㅋ</p>

<p>거의 사먹는거 뿐이네요</p>

<p>잘먹네 ㅡㅡ</p>

<p>저렇게 먹다보면 체중 느는게 눈에 보일듯...</p>

<p>서울서 자취할 때 제 식단과 비슷하군요. ㅋ</p>

<p>마음에 아려오는 이 느낌은 뭘까요? ㅠㅠ</p>
<p>(저 청주에 자취중...ㅠㅠ 홀로 외롭게...ㅠㅠ)</p>

<p>오와.. 저보다 더 잘먹는 자취생이네용... ㅋ</p>

<p>집에서 요리해먹는 집밥만큼...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p>

<p>저는 좀 짠..해 보이네요..</p>

<p>대부분 건강에 별로 안좋아 보이는것들만..</p>

<p>옛날생각나네요~~~~ 지금도 별반다를건없지만... ㅋㅋ</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