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비 내리는 어느오후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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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X 아파트 청약일이라 인터넷으로 청약하려 들어왔다가 잠시 옆길로 새어 이 곳으로 왔습니다.
금일마감이라 야근하고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니 몸 컨디션이 지하바닥으로 떨어지기 일보직전 입니다.
(쌍콧물에 골 울림현상에 두통까지.... 미치겄슈~~ㅠㅠ)
그래도 마누님의 특명을 받들어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오늘은 아무대도 가지않고 이불과 이 몸을 함께 방안에 고이 묻을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부슬부슬 내리는 구슬비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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