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삼덩굴은 고혈압에 특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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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은 고혈압에 특효약이다.
밑줄 쫙 그은 곳은 모두 링크가 걸려있어요.
해당 내용 상세 정보로 이동합니다.
환삼덩굴의 잎과 줄기를 7-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가루를 내어 한 번에 9-12그램을 3번에 나누어 밥 먹기 전에 먹는다.
2020. 8. 19.
출처 : https://www.hani.co.kr/arti/well/well_friend/958459.html
2~3일이 지나면 혈압이 내리기 시작하고
한 달쯤 지나면…. 혈압도 정상에 가깝게 내린다.
이 정도면 왜 약을 먹지?
나는? 몰라서. ㅎ
다른 분들은?
고혈압 환자들 혈압약 끊으라고 하면 불안에 떨어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167
워미.
심할 때는 220mmHg까지 혈압이 튀었어도 약은 안 먹었는데.
후다닥 바닥에 누워서 중력 영향을 덜 받게 했을 뿐.
얼마나 심하시기에 ㅡㅡ.
혈압강하제와 이뇨제가 얼마나 나쁜데 이걸 드시나. < 수명 팍팍 깎아 먹음.
또한, 환삼덩굴은 이질이나 설사도 잡으며, 폐농양이나 폐렴, 편도선염 등도
하루 4~6번에 나누어 먹으면 쉽게 낫고 부작용도 없다.
자세한 정보(조제법? 복용방법)는 링크 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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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라이센스 : 퍼블릭 도메인 (Public Domain)
꼬진 카메라로 찍어 품질은 안 좋지만 맘대로 쓰셔도 돼요.
학명 : Humulus japonicus Sieboid & Zucc.
아토피에도 좋고 폐를 튼튼하게 한다?
우리 집은 꼭 필요한데? 오, 고마운 분이네?
환삼덩굴의 효능 > 폐렴, 만성기관지염, 호흡기염증, 폐결핵, 폐농양
고혈압과 폐만 튼튼하게 할 수 있다면 더는 안 바람.
세균과 바이러스를 잡는 것 봐서는
葎草가 항염 효과에 미치는 영향
Anti-inflammaory effects of the MeOH extract of Humulus japonicus in vivo.
http://koreascience.or.kr/article/JAKO200930858708966.pdf
COVID-19도 치료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
막강하네요? 굉장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임상시험이 제대로 안 이뤄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폐를 튼튼하게 한다. < 효과는 분명한 것 같음.
율초는 과도한 NO 및 염증성 cytokine에 의한 염증성 질환의 치료에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는 내가 좀 애매하네요? < 고혈압 이야기
혈압이 튀는 것이 과도한 산화질소 생성일 수도 있음?
그럴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해요.
뭐든 과한 것은 안 좋음.
솔직히 잠 못 자고, 못 먹고,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 ㅡㅡ/
헐.
이러한 방식으로 산화질소는 세균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나 기생충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그러나 과도한 산화질소 생성은 면역계를 과민하게 만들어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면역세포가 자기 세포를 공격하는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2019. 12. 8.
산화질소는 인체 내에서 5가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 Daum 블로그
https://blog.daum.net/inbio880/16096989
네. 알겠다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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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생님은 한 방에 고혈압 치료를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시 재발도 안 한다고 < 진짜면 따라서 하려고요.
혈압약 먹는 분들 꼭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9i-C9TmiLAQ
이분입니다. 이미지가 허튼 말씀은 안 하실 분 같아요.
//
믿고 한번 해 봐야겠는데 지금 따도 되나 모르겠네. ㅡㅡ.
가장 좋은 시기는
본초강목 먹는 방법
https://theinforo.com/환삼덩굴-율초-율초의효능-환삼덩굴효능-환삼덩굴/
<중약대사전> : '여름, 가을에 채집하여 햇볕에 말린다.'
중약대사전을 포함한 한의학 정보
http://jdm0777.com/a-yakchotxt/haonsamdongkul.htm
효능
https://m.blog.naver.com/ys01000/221299798660
동의보감 속 환삼덩굴(율초)
https://blog.daum.net/orion3727/3807
이 링크들은 모두 읽어 볼 가치가 있는 링크입니다.
여기저기 정보를 쑤셔봐도 고혈압 치료될 것 같은 느낌.
내가 완치되면 강력하게 추천할 생각이다.
차량 통행 없는 어디 한적한 곳에서 자라는 놈들 몽땅 뜯어 오면 될 것 같음.
온갖 중금속에 오염된 놈 보다는 낫지 않을까? 문제는 마땅한 곳을 모르겠음.
도랑 가에 많은 것 같은데 차량 통행이 없는 도랑이 어디 있지?
차가 안 다니는 도랑. 산속에는 없나?
https://m.blog.naver.com/ds2onh/222294427136
있음.
임산물 불법 채취는 도둑질입니다!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85734
하지만, 불법 채취라서 법에 저촉 됨. 이러면 어렵네?
2019년 환경부는 환삼덩굴을 생태계 교란 생물 종으로 지정하였다.
채집해도 될 것 같은데 억울할 것 같다. 환삼덩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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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든 확인이 꼭 필요한 것!
부작용은? < 링크
여기는 수시로 정보가 변하는 곳입니다.
링크 클릭하셔서 꼭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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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12:34 수정 중 < 언제 끝날지 나는 모름. ㅡㅡ/
Dear Google, 나는 의약품 쪽은 관심이 없어요. 배울 시간도 없고! ㅡㅡ/
내 문제(고혈압), 내 가족(폐)에게 필요하여 알아보고 있음.
학술논문 검색
시간 날 때 마다 모두 읽어 보겠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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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의미없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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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암산에도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br />
https://blog.daum.net/hwangsh61/179</p>
<p> </p>
<p>하지만, 불법 채취 <br />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85734</p>
<p>그러게 소중한 자연은 지켜야지? 미치겠네. </p>
<p> </p>
<p>애들도 먹여야 하고, 나도 먹고 싶은데. ㅠㅠ</p>
<p>산속은 안 되네? 어디서 구하지?</p>
<p>어디 가야 만날 수 있지?</p>
<p> </p>
<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2019년 환경부는 환삼덩굴을 생태계 교란 생물 종으로 지정하였다.</span></p>
<p> </p>
<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되는 놈도 있고, 안 되는 놈도 있을 수 있잖아? 채집해도 되는지 몰라서</span></p>
<p> </p>
<p>구글 답변 : 국가 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 > 생태교란 생물 법규</p>
<p> </p>
<p>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p>
<p>https://www.kbr.go.kr/content/view.do?menuKey=585&contentKey=83</p>
<p> </p>
<p>시간 날 때 읽겠음. 감사! 이번 주말에 가려고 한다.</p>
<p>나보다 아가들이 더 시급. ㅡㅡ. 병원을 아무리 다녀도 안 낫네?</p>
<p>약 먹는 순간만 괜찮고 근원적인 해결을 못 하는 것 같아요.</p>
<p>이놈은 할 수 있을 것 같고!</p>
<p> </p>
<p>내용이 짧아서 읽었어요. 찾는 내용 없네요?</p>
<p> </p>
<p>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56060065</p>
<p>안 감사한 애들이 있을까 싶다. 내가 찾는 내용은 없네?</p>
<p> </p>
<p>될 것 같은데 '불법입니다!' 이러면 그렇잖아?</p>
<p>어렵다. 내가 누군가를 돕고 싶어도 유권 해석을 잘못하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까.</p>
<p>인간들 이런 실수 많이 하거든. 인간이 나빠서가 아니라 해석을 잘못한 것. 어쩌지?</p>
<p>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임산물 불법 채취는 도둑질입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a href="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85734" target="_blank">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85734</a></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전체를 포함하고 있잖아?</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예외 조항은 없고!</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현재로서는 작은 냇가에 나가서 찾으면 있을 것 같은데 오염 안 된 곳이 있기는 있나?</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흔하디흔한 놈인데 막상 먹으려니 음용할 수 있는 애는 구하기 쉽지 않음.</p>
의미없음님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245.10) 작성일
<p>경동시장(서울 동쪽에 있는 시장)에서 건초로 판매하는 것 같음. 어떤 분이 3kg 샀다고 하네요.</p>
<p>청주 육거리 시장에서도 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북부시장에 혹시 있을까?</p>
<p> </p>
<p>// 2021.09.27. 11:35 시작</p>
<p> </p>
<p>모처럼 글을 쓰면서 이 방법을 잊었네? 끼어 넣을 때 좋은데 ㅋ > 시작, 끝 표현</p>
<p>북부시장 다녀왔습니다. 어디에서 파는지 통 못 찾겠습니다. 숨어서 파나? </p>
<p>돼지고기하고 콩자반, 무? 무? 무....... 무나물? 아닌데? 무말랭이 OK 이런 머리로 그동안 산 것 보면 대견하다. ㅋ</p>
<p>이러니 지역 발전이 되겠습니까? ㅡㅡ/ 몇 번 시도하다가 온라인 주문하지요!</p>
<p>있을 것 같은데 안 보임. 제발 정보 교류 좀 하자고요. 흑흑. ?</p>
<p>육거리 갔다가 오겠음. 이제 말똥구리 작전</p>
<p> </p>
<p>// 2021.09.27. 11:37 끝</p>
<p> </p>
<p>밤고개(구 자연시장) 시장에는 없음. ㅜㅜ.</p>
<p> </p>
<p>Effects of Humulus Japonicus in models of Parkinson’s disease = 파킨슨병에서 환삼덩굴 추출물의 효능에 관한 연구<br />
http://konyang.dcollection.net/public_resource/pdf/000002338792_20210927052500.pdf</p>
<p> </p>
<p>환삼덩굴 서식지의 식물군락 변화 (Plant Community Change in the Habitat of Humulus japonicus)</p>
<p>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248381<br />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ART001248381<br />
https://agris.fao.org/agris-search/search.do?recordID=KR2009003852<br />
https://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0810103491269.page<br />
http://ksci.kisti.re.kr/search/article/articleView.ksci?articleBean.atclMgntNo=JCHHBQ_2008_v28n1_15<br />
아쉽게도 비공개 또는 없음. 중요한 것은 아니라서 패스</p>
<p> </p>
<p>환삼덩굴 성분 및 tyrosinase 저해 활성 (Chemical constituents of Humulus japonicus and their tyrosinase inhibitory activity)<br />
https://dcollection.chungbuk.ac.kr/public_resource/pdf/000000045495_20210927053024.pdf</p>
<p> </p>
<p>환삼덩굴(Humulus japonicus)의 활성성분 분리 및 동정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active compounds present in Humulus japonicus)<br />
http://knou.dcollection.net/public_resource/pdf/000002073986_20210927044436.pdf</p>
<p> </p>
<p>115개 중 3개 읽고 하나는 없어서 초록만 읽었습니다.</p>
<p>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는 있는데요.</p>
<p>구구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콘텐츠) 시작은 했으나</p>
<p>나머지 111개 읽고 나면 제가 생각이 바뀔 것 같아요. &^%#$</p>
<p>욕심이 나는 애입니다. 왜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지</p>
<p>어떻게 복용하면 부작용도 피할 수 있을지 모든 논문을 읽으면 알 것 같아요.</p>
<p>지금은 이제 겨우 읽기 시작하여 제대로 모르겠습니다.</p>
<p>생각보다 많은 능력을 지닌 아이란 것만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서요.</p>
<p> </p>
<p>모두 읽은 후, 다시 작성하게 될 애는 국문으로 작성하고 다시 영문으로 담아 제 사이트에 담아야겠어요.</p>
<p>우리 관리자님은 이런 저를 이해하시죠?</p>
<p>하루빨리 구구콘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글 좀 등록해 주세요! 보고 싶잖아요?</p>
<p> </p>
<p>감사합니다. </p>
의미없음님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246.38) 작성일
<p>오늘이 채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같은데…….</p>
<p>몇 개월 신경 안 썼더니(수면 부족이 가장 큰 원인 같기는 하고) 다시 혈압이 180이 넘는다.</p>
<p>아이들은 천식, 비염, 기관지염 등 폐가 안 좋아서 여전히 고생이고</p>
<p>가까운 곳 시장을 몇 군데 가 보았으나 파는 곳이 없다.</p>
<p>오늘 시간이 주어질지 모르겠네. ㅡㅡ. 안 되면 </p>
<p>어쩔 수 없이 인터넷에서 구매할 생각이다.</p>
<p>한파가 온다고 하네? 7도 아래 떨어지면 얘들도 다칠 것 같고</p>
<p>오늘 채취 못 하면 올해는 끝인 것 같아서…….</p>
<p>3시간만 혼자 어디 갈 시간 좀 주셨으면. 유유.</p>
<p> </p>
<p>육거리시장? 이미 갔다가 왔다! ㅜㅜ</p>
<p> </p>
<p>// 2021.10.16. 14:30</p>
<p> </p>
<p>오전에 두 분 비염과 기관지염 문제로 병원에 갔다 오심 </p>
<p>한 분은 치과에 갔다 옴. 분위기 괜찮음?</p>
<p>나 잠깐만 나갔다 와도 될까요? 모든 분 동의 얻은 후 잽싸게 나갔다 옴.</p>
<p> </p>
<p><img alt="율초채취실패_01.jpg" data-file-srl="1978491"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http://www.99con.com/files/attach/images/44939/437/978/001/129e3a015d214b14add0a14f3a944f8f.jpg" /></p>
<p> </p>
<p>채취할 수 있는 곳인데 벌써 모두 맛이 갔음.</p>
<p> </p>
<p><img alt="율초채취실패_02.jpg" data-file-srl="1978492"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http://www.99con.com/files/attach/images/44939/437/978/001/35514623b9780e4bfde95068e7d6d9f4.jpg" /></p>
<p> </p>
<p>채취할 수 없는 곳인데 아주 멀쩡하게 외모 싱싱. 하지만 못 먹!</p>
<p>차량 통행 장난 아닌 곳 바로 옆에 냇가! </p>
<p> </p>
<p>죽어라 걸어서 왕복 1시간 반은 걸린 것 같은데 실패. 잉. ㅜㅜ.</p>
<p>허리도 아프고 졸리고, 배고프고 ? 어라 또 아침도 못 먹었네? 이런!</p>
<p>내년 봄(5월쯤?)에 도전해 볼 생각. < 3~4월 초순이 나옴. ㅡㅡ.</p>
<p> </p>
<p>// </p>
<p> </p>
<p>추가 : 2021.10.17. 21:39</p>
<p> </p>
<p>유치원 말년 차 모셔다드리고 돌아오는 길</p>
<p> </p>
<p>아직 멀쩡한 애들 많음. 내일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p>
<p>어떻게든 구해서 먹어야 하는데! ㅡㅡ/</p>
<p>버스 타고 외곽으로 가 볼 생각. 어딘가는 있지 않겠음?</p>
<p>애들이 생명력이 강한 것 같음.</p>
<p> </p>
<p>//</p>
<p> </p>
<p>추가 : 2021.10.18. 09:46</p>
<p> </p>
<p>"우리 환삼덩굴 뜯으러 가자!"</p>
<p> </p>
<p>"지금요?"</p>
<p> </p>
<p>"응!"</p>
<p> </p>
<p>어디로요?</p>
<p> </p>
<p>"그냥 버스 타고 가다 보면 있지 않을까? 시외로 빠지면."</p>
<p> </p>
<p>시도만 하고 다른 사건으로 인하여 좌절됨. ㅡㅡ</p>
<p> </p>
<p>//</p>
의미없음님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246.38) 작성일
<p>언제 가지?</p>
<p> </p>
<p>내일 오전에 3번 딸 집에서 쉼. 같이 갈 생각.<br />
만약 꼬이면? 모든 것은 하늘의 잘못! ㅋ</p>
<p> </p>
<p>// 다음 날</p>
<p> </p>
<p>2021.10.19. 05:36</p>
<p>비 오고 있음. 얼마나 절실했으면 비가 오는 것도 잊고 가려고 했을까요?</p>
<p>오늘 비 오는 것 이미 알고 있던 놈인데요.</p>
<p>불쌍하지도 않습니까? ㅡㅡ. 찌릿찌릿 하늘과 맞짱 중. </p>
<p>천식으로 늘 고생하는 애 데리고 갈 수는 없고 </p>
<p>혼자 두고 갈 수도 없고 > 가끔 갑자기 숨을 못 쉬는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에이.</p>
<p>엄마랑 달랑 둘이 있으면 나는 불안하고 > 당황하여 대처도 못 하시고!</p>
<p>제발 가스레인지 좀 잠갔으면. ㅡㅡ. < 이거 정말 심각해요. ㅠㅠ</p>
<p>한 방에 집구석 날릴 수 있어서! < 여러 번 목격 이후 꼼짝 못 함. ㅡㅡ.</p>
<p> </p>
<p>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90958&pageIndex=1</p>
<p> </p>
<p>중금속 문제만 없다면, 아주 심한 곳만 아니라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p>
<p>도심 하천변 나물 중금속 정보</p>
<p> </p>
<p>도심 하천·도로 주변 봄나물 중금속 ‘주의</p>
<p>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Trend.do?cn=SCTM00123475</p>
<p> </p>
<p>납과 카드뮴 허용기준</p>
<p> </p>
<p>쑥·냉이·민들레 등 엽체류의 경우 <br />
각 ‘0.3ppm 이하’·’0.2ppm 이하’, </p>
<p> </p>
<p>2014년 조사결과는?</p>
<p><br />
달래·돌나물 등 엽경채류의 경우 <br />
각 ‘0.1ppm 이하’·’카드뮴 0.05ppm 이하’이다.</p>
<p> </p>
<p>10,000ppm이 1%<br />
0.3ppm이면? </p>
<p> </p>
<p>3/100000</p>
<p>0.00003%?</p>
<p> </p>
<p>수은이 문젠데요. 수은은 왜 없지요?</p>
<p>비소도 있고! ㅡㅡ</p>
<p> </p>
<p>최근 정보는 없을까?</p>
<p>제거 방법도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음.</p>
<p> </p>
<p>//</p>
<p> </p>
<p>2021.10.19 13:37</p>
<p> </p>
<p>"목요일에 가요!"</p>
<p> </p>
<p>응?</p>
<p> </p>
<p>"목요일이면 시간이 될 것 같아요!"</p>
<p> </p>
<p>흐흐.</p>
<p> </p>
<p>저는 기대 안 합니다. 한 두 번 당했어야죠?</p>
<p>알아서 하세요! 어라? 이 아줌마가 나에게 하늘? 헐!</p>
<p> </p>
<p>//</p>
<p> </p>
<p>2021.10.19. 15:32</p>
<p> </p>
<p>나에게 신은 따로 있었음. ㅎ</p>
<p>양은 얼마 안 되지만 시도는 할 수 있다!</p>
<p> </p>
<p><img alt="환삼덩굴_채취_1차.jpg" data-file-srl="1979204"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http://www.99con.com/files/attach/images/44939/903/978/001/433ec61338299d45eb79aa3dfa7a6663.jpg" /></p>
<p> </p>
<p>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요! 흐흐</p>
<p> </p>
<p>//</p>
<p> </p>
<p>2021.10.20. 07:10</p>
<p>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strong>학술논문 검색</strong></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a href="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List.do?colTypeByUser=&colType=&searchKeyword=%ED%99%98%EC%82%BC%EB%8D%A9%EA%B5%B4" target="_blank">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List.do?colTypeByUser=&colType=&searchKeyword=환삼덩굴</a></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늘은 나머지 논문도 모두 읽을 생각이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아가들도 먹어야 하고 나도 먹어야 하고 몽땅 봐야 함.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문서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만 만든다면 광고 수익이 작은 것은 아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겨우 120개도 안 되는 논문 정도야! ? 또 늘었나? ㅎ</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 </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율초 11개</p>
<p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환삼덩굴 116개</p>
의미없음님의 댓글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245.12) 작성일
<p>10월 중순에 율초는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p>
<p>어쩐지 ㅡㅡ/ 부인께서는 신(God)일리 없습니다. 이이</p>
<p> </p>
<p>https://dcollection.chungbuk.ac.kr/public_resource/pdf/000000045495_20211020102220.pdf<br />
44페이지 Fig. 15. Chemical Structure of Compound 12 여기서 막힘.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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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환삼덩굴 줄기의 항산화, 아질산염 소거 및 항균 활성<br />
원문 보기도 안 되고 다운로드도 안 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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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환삼덩굴(Humulus japonicus)의 플라보노이드 함량 변이 <br />
(Variation of flavonoid content in Humulus japonicu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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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지역, 생육 시기에 따른 함량 조사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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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라리! 플라보노이드를 먹죠. 아예 없어요. 어떤 성분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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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중순 율초/환삼덩굴은 약효 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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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p>
<p>9월까지는 증가하는데? 80mg 10월은 27mg 잉<br />
어쩔 수 없어요. 그러면 양을 늘려서 먹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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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배 늘림.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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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ttp://knou.dcollection.net/public_resource/pdf/000002073973_20211020103329.pdf</p>
<p> </p>
<p>에잇 모두 버림! 약효가 깡통이 된다.</p>
<p>문제는 아예 없는 것도 있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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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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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환삼덩굴의 출아예측 (Prediction of Seedling Emergence of Humulus japonicu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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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거 볼 차례</p>
<p>기운이 빠져서 안 보고 싶지만 마저 봐야 함. 돈 벌어야 한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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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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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 먹고 그냥 빌빌거리고 살 거니까 알아서 하세요!</p>
<p>저는 괜찮아요. 애들은 왜 괴롭힙니까? 짱 나게요! </p>
<p>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요!!!! 그냥 화나네? ㅎ</p>
<p>염라국에 갈 일도 없겠지만. ? 안 가는구나.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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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단 안 버림. 하지만 이렇게 나온 이상 약효는 꽝 바른 것 같다?</p>
<p>나머지 논문 모두 읽고 다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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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천까지 가야 구매할 수 있는 것 같기는 함. 약초상에. ㅡㅡ/ 이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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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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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거 언제 채취하여 조사한 거죠?</p>
<p>지난 10년 이상 지구는 무척 덥습니다.</p>
<p>어제도 봤지만 애들도 싱싱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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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이 혹시 적기 아닐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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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거 9월 말이나 지금 10월 말이나 온도는 같아요?</p>
<p>얘들은 생육조건 중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잖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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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로 겨울이라 그렇지만요. ㅡㅡ.</p>
<p>겨울 바로 앞에서 확! 채취하면?</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