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황당한 경찰나리들..." 뉴스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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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百重님의 댓글의 댓글
百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181.251) 작성일<p>제 판단으로 보아 이 글은 단순히 경찰을 욕하려고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그리고 제 사고(?) 오늘 출동하셨던 경찰관은 얘기도 잘 듣지 않고 무슨....사고 접수니....;;; 그리고 비보호 좌회전을 완료후 5~10m이상 이동을 한 상태였는데도 비접촉 사고라니요!!! 그건 정말....어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윗 기사는 재밋거리 기사가 아닙니다 정말 크나큰 경찰의 실수 인거 같은데....저는 싸잡아 무시하는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에 기사는 정말 경찰분이 잘못하신게 맞네요....경찰관 분들도 더러운일 당하지만 오늘 저는 더한 더러운일을 당하고 처리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일을 잘 하시는 경찰분을 욕하거나 싸잡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경찰이 있기에 우리 안보가 유지되니깐요....하지만 경찰이다 라고 해서 오늘 한 말들을 생각해 보면 정말 열 받는 일이 였습니다</p>
가경동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가경동나그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7.179) 작성일
<p>당연히 경찰이 있어야 시민의 안전이 조금이나마 지켜지는거 알고 있습니다. 싸잡아서 무시할려고 한것도 아니구요.</p>
<p>위에있는 경찰이나 검찰이나 다 그놈이 그놈같은 더러운것만 많이 보아서 그런거죠.</p>
<p>저도 몇년전에 하복대 파출소? 인가 거기에서 드러운 경우를 당해서 경찰은 개무시 하기로 생각한것도 있구요.</p>
<p>저는 선량한 시민으로 사고친 동생따라 동행해 줬는데 저는 같이 집어 넣을려고 하더군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p>
<p>내가 하소연했지만 막무가내 ㅋㅋ 위의 상황과 비슷했습니다. 사고당한 가게주인이 와서 저분 아닙니다. 해서 나왔음 ㅡ.ㅡ;; 써글 경찰</p>
반삭━님의 댓글
반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53.57) 작성일
<p>저도 어제 경찰서에서 피해자 진술하다가 약간의 언쟁이 있었네요..</p>
<p>전 억울해서 이렇다고 말을 하면 무조건 그건 자기네는 상관없으니 얘기하지 말라고..</p>
<p>그쪽 어떤 처벌 받냐고 물어도 오히려 이상한 놈 취급하면서 그걸 당신이 왜 궁금해하냐고..</p>
<p>내가 피해자니까 궁금해할수 있지 않냐 하니까 쳐다보면서 이상한 놈 취급하네요.</p>
<p>로보트처럼 감정없이 넌 피해자라도 난 모르겠다 떠들지 마라 라는 식으로 대해서</p>
<p>저도 따지면서 하마터면 상황이 안좋을뻔했네요.</p>
<p>옆에 계신 다른 경찰분이 좋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p>
<p>경찰이면 피해자를 감싸줄생각은 안하고 공권력 이용해서 윽박지르려고나 하고 원..<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