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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하루 2~3개 섭취가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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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하루 2~3개 이내 섭취 권장합니다.

 

달걀 하나에도 평균 0.5~1g 정도의 탄수화물이 들어있습니다.

당뇨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는 하나,

탄수화물은 무시할 만 한데요. 문제는 레시틴입니다.

레시틴이 좋다고는 하지만 이 친구가 곧 콜린이기도 합니다.

먹었을 때요. ㅡㅡ/

 

https://ko.wikipedia.org/wiki/레시틴

https://ko.wikipedia.org/wiki/콜린_(복합체)

 

 

레시틴의 인지질 유형인 포스파티딜콜린 구조식.png

 

레시틴의 인지질 유형인 '포스타티딜콜린(phosphatidyl choline)' 구조식

 

빨간색 < 콜린 및 인산염 그룹

검은색 < 글리세롤

녹색 < 단일불포화지방산

파란색 < 포화 지방산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Report.do?cn=KAR2005018299&dbt=RESEAT

1844년 프랑스의 M. Gobbley는 질소와 인을 함유한 지방을

달걀의 노른자에서 분리하여 그리스어로 달걀노른자를 의미하는

레이토스(leithos)라 명명하였는데 이것이 레시틴(lecithin)이다.

레시틴은 학술용어로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 PC)라고 하며

가장 대표적인 글리세롤 지방산으로 글리세린에 지방산과 인산,

콜린이 결합한 구조를 가지며 뇌와 신경조직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Is phosphatidylcholine the same as lecithin?

https://www.alzdiscovery.org/uploads/cognitive_vitality_media/Phosphatidylcholine-and-Lecithin-Cognitive-Vitality-For-Researchers.pdf

 

포스파티딜콜린은 노른자, 내장육, 견과류, 시금치에서 발견되는 
황갈색 지방 물질인 레시틴의 주요 성분이다.
레시틴에는 포스파티딜콜린 이외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 용어는 의학 문헌에서 때때로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phosphatidylcholine and lecithin?

https://www.rxlist.com/phosphatidylcholine/supplements.htm

포스파티딜콜린은 계란, 콩, 겨자, 해바라기 및 기타 식품에 포함된 화학 물질이고

"포스파티딜콜린"이라는 용어는 때때로 "레시틴"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만 둘은 다르다.

콜린은 레시틴의 성분인 포스파티딜콜린의 성분이다. Jun 11, 2021

 

How much phosphatidylcholine is in lecithin?

https://en.wikipedia.org/wiki/Lecithin

19–21% phosphatidylcholine.

 

19~20% 콜린이 들어있는 것은 대두 레시틴입니다.

달걀은 콜린 함량이 무식하게 높습니다.

 

How much choline is in an egg?
https://ods.od.nih.gov/factsheets/Choline-HealthProfessional/

 

큰 계란 하나 삶았을 때 > 147mg < 순수한 콜린 함량입니다.

 

달걀 한 마리 잡으면 보통 레시틴이 575mg 정도 들었다고 하는데요. 1.15%

그래서 계산해 보았습니다. 도대체 575mg은 어느 정도 중량일까?


60X0.0115=0.69 < 대란(60~52g) 정도되면 690mg
50X0.0115=0.575 < 50g 달걀이 575mg입니다.

중란(52~44g) 기준으로 조사한 것 같아요.

 

Is it OK to eat 2 eggs a day?

https://www.healthline.com/nutrition/how-many-eggs-should-you-eat

The science is clear that up to 3 whole eggs per day are perfectly safe for healthy people.

Summary Eggs consistently raise HDL (the “good”) cholesterol. Aug 23, 2018


건강한 사람의 경우,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많아

하루 3개까지는 안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레시틴은 지방산과 콜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면 분리가 되어 콜린이 됩니다.

 

레시틴(Lecithin)의 구성성분입니다.


포스타티딜콜린(phosphatidyl choline) < 이 친구가 콜린입니다.
포스타티딜이노시톨(phosphatidyl inositol)
포스타티딜에탄올라민(phosphatidyl ethanolamine)

스핑고미엘린(sphingomyelin, SPH)
리놀레산(linoleic acid) 오메가-6 < 모체필수지방산

 

문제는 이렇게 바뀐 콜린이 저지르는 부작용입니다.

 

Why is choline bad for you?

https://ods.od.nih.gov/factsheets/Choline-Consumer/

저혈압 및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다량의 콜린이 심장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Mar 22, 2021

 

Should I take a choline supplement?
https://www.webmd.com/vitamins/ai/ingredientmono-436/choline

콜린의 경우, 18세 이상 성인은 최대 3,500mg 이하까지는 괜찮다고 하는데요.

 

//

 

몸에 좋다던 '콜린' 성분, 과하면 혈전 발병 위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836

 

고기, 계란 노른자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간 기능, 학습 능력 등의 향상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콜린(choline)’ 성분. 
하지만 콜린 성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전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붉은 색 고기, 계란 노른자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콜린' 성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전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채식주의자 집단과 고기를 섭취한 집단에게 '콜린' 성분의 보충제를 투여한 결과, 
양쪽 모두 혈전 위험을 높이는 TMAO 수치가 증가했으며, 
채식주의자 집단의 혈액 농도가 비교적 낮았다.

 

클리블랜드클리닉 스탠리 헤이즌(Stanley Hazen) 교수팀은 
장내 세균이 콜린과 상호작용해 혈액을 끈적거리게 만들고, 
심장 마비와 뇌졸중을 일으키는 혈전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완전한 채식주의자 및 비건 채식주의자 8명과 육식, 
달걀 및 유제품을 먹는 10명의 자원 봉사자 1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봉사자들에게 매일 콜린 보충제 18개(500mg)를 나눠줬다. 

콜린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는 양은 여성의 경우 하루 425mg, 
남성의 경우 하루 550mg이다.

 

한 달 후, 봉자사들의 트리메틸아민 N-옥사이드(trimethylamine N-oxide, TMAO)라고 불리는 
혈중 농도는 10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팀은 봉사자들의 혈액이 혈전 형성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진 상태가 됐다고 봤다.

 

Covid-19가 판을 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안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헤이즌 박사는 엔비씨뉴스(NBC News)를 통해
“TMAO가 높으면 혈전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이요법에서 콜린을 증가 시키면 TMAO 수치가 올라가서 
혈소판 기능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TMAO를 유발하는 식품은 응고 및 혈전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의사가 처방하지 않는 한 콜린 보충제는 피해야한다”고 경고하며 
“지중해식 식단이 TMAO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

 

계란 한 알에 들어있는 콜린은 약 125.5mg. 콜린 섭취 권장량은?

남성과 모유수유중인 여성은 550mg, 임산부 450mg, 보통 여성은 425mg.

임상시험 결과 500mg 먹고 혈전이 생성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면 이렇게 먹어도 되나요?

 

//

 

“심장질환·뇌졸중 위험군, 고기와 달걀 피해야”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187

 

TMAO는 장내 미생물이 콜린과 다른 물질을 소화할 때 생성되는 물질이고요.
TMAO 수치가 높아지면 혈전 생성, 심장 마비, 뇌졸중 등의 위험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콜린은 다양한 식품에서 발견되지만 달걀노른자, 소고기, 닭고기 등 
동물성 제품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이런 임상시험 결과가 있어요.

 

레시틴이 나빠서가 아니라 체내에 들어가면 콜린으로 바뀌기 때문에 안 좋습니다!

콜린이 나빠서가 아니라 꼭 먹어야 할 영양소이기는 하나 과다하면 화근이 됩니다.

 

달걀 레시틴보다는 콩에 들어 있는 레시틴을 드셔야 해요.

이것도 무작정 많이 드시면 안 됩니다.

 

난황 레시틴은 계란 등에서 추출한 레시틴인데요. 

동물성이며, 포스파티딜콜린(콜린) 성분이 대두 레시틴에 비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에 반해 대두 레시틴은 대두 즉 콩에서 추출한 레시틴을 말하는데요. 

포스파티딜이노시톨(이노시톨) 성분이 더 들어있고요.

인지질조성과 지방산조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Is soy lecithin bad for your heart Really?

https://www.webmd.com/diet/health-benefits-lecithin#1

콩에서 추출한 레시틴은 심혈관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고혈압이나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참가자들에게 레시틴 첨가제를 포함한 콩 제품을 제공한 소규모 연구에 따른 것입니다.

 

How much lecithin should I take daily? 2020. 11. 17.
https://www.webmd.com/diet/health-benefits-lecithin#1

 

1일 1,200mg 

 

저는 콩(대두) 레시틴으로 하루 1.200mg 안 넘겨요. 

가장 이상적인 섭취량이라고 혼자 생각합니다. ㅡㅡ.

아직 의료계에서 이렇다할 결과는 없어요. 검증 미흡입니다.

1,500mg 정도 까지는 괜찮다고 한 것 같습니다!

 

20,000mg 권장하는 글도 봤습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제가 생각하는 레시틴의 부작용입니다. ㅡㅡ.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하십시오.

 

/////////////////////////////

 

https://brunch.co.kr/@arms/18 < 이분 식품영양학 전공이신 것 같아요

 

1. 꼭 삶아서 먹고 하루 최대 3개까지 4개 이상은 죽상경화증의 위험이 있다. 하지만 연구 결과가 고작 1개다.

2. 달걀 섭취가 당뇨병에 좋지 않다는 보고가 많아 추후 더 연구가 필요하다.

   제 2형 당뇨병 환자는 의사와 상의 후 섭취하면 좋을 것 같다.

 

도움이 될 내용이 많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검색도 자주 하시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정보가 굉장히 빨리 바뀌거든요. 좋다. 나쁘다. 모두요.

 

2개 먹어야 할지 3개를 먹어야 할지 1개만 먹고 말지는 알아서들 하세요!

저는 지금 모르겠습니다. ㅡㅡ. 뭐가 이렇게 복잡하냐고요. 

우리가 달걀만 먹나요? 식용유도 먹고 고기(콜린 많음)도 먹고 늘 이렇게 사는데

그러면 누가 도대체 뭘 얼마나 먹었는지도 모르는데요.

 

무조건 하루 달걀 3개 먹으면 좋아요! 이럴 수는 없잖아요?

 

최종수정 : 2021.10.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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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음님의 댓글

no_profile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245.14) 작성일

<p>https://www.canceransw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5<br />
달걀에는 아세틸콜린과 콜린, 레시틴이 풍부하다.</p>

<p>이들 성분은 모두 뇌 신경전달물질로서 기억력과 집중력 강화,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p>

<p>특히 달걀 노른자는 모든 식품 중 콜린(뇌 신경전달물질의 원료) 함량이 가장 높다.</p>

<p>달걀 자체는 레시틴(기억의 저장과 회생에 필요한 신경신호 전달 물질)을 가장 많이 함유한 식품이다.</p>

<p>레시틴은 피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해서</p>

<p>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화 하는데 중요하다.</p>

<p> </p>

<p>달걀은 식품 중 가장 많은 콜린 함량을 갖고 있는데</p>

<p> </p>

<p>내용만 봐서는 따로 있는 분위기</p>

<p> </p>

<p>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09121801456<br />
달걀 노른자에서 주목해야 할 성분은 바로 레시틴이다.</p>

<p>레시틴은 혈액순환과 두뇌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p>

<p>레시틴의 핵심 성분은 포스파티딜콜린이다.</p>

<p>이 물질은 지방 성분들의 최소 단위가 되는 지방산과 인,</p>

<p>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인 콜린으로 구성돼 있다. </p>

<p> </p>

<p>계란·당뇨병 상관관계, 꼼꼼히 따져봤다 - 헬스조선</p>

<p>연구팀은 1991년부터 2009년까지 이들의 하루 평균 계란 섭취량을 조사하고, 이를 당뇨병 발병률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50g 이상의 계란을 먹는 사람은 계란을 거의 먹지 않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60% 더 높았다.Nov 18, 2020</p>

<p><br />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으로 이어지기 쉬운 전 단계다. 연구팀은 계란에 들어 있는 항산화 물질이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 것으로 분석했다.Nov 18, 2020<br />
계란은 혈당 지수 점수가 매우 낮은 건강한 저탄수화물 식품이다. 혈당 지수 점수가 낮다는 것은 혈당 수치에 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의미한다<br />
2018 년의 연구에 따르면 계란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전당뇨나 2 형 당뇨병 환자의 공복시 혈당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p>

<p> </p>

<p>//</p>

<p> </p>

<p>레시틴 오래 복용 시 TMAO가 생겨 죽상경맥동화증을 유발</p>

<p> </p>

<p>혈관의 가장 안쪽 막(내피)에 콜레스테롤 침착이 일어나고 <br />
혈관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어 <br />
그 혈관이 말초로의 혈류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p>

<p> </p>

<p>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amp;medid=AA000338<br />
서울대학교 병원이 공개적으로 아스피린의 효과를 표현한 것 저는 처음봅니다.</p>

<p>죽상동맥경화로 결국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br />
그 혈관이 담당하는 말초로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므로, <br />
좁아진 혈관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p>

<p> </p>

<p>1) 협심증(angina pectoris)</p>

<p>2) 심근경색증(myocardial infarction)</p>

<p>3) 말초혈관폐쇄성 질환 &lt; 흔히 알려진 하지정맥류가 보통.</p>

<p> </p>

<p>아스피린 복용방법은 링크에 있습니다. 의외입니다.</p>

<p> </p>

<p>원인</p>

<p>동맥경화를 잘 일으키고 진행을 촉진시키는 주요 위험 인자는 다음과 같이 밝혀져 있다.</p>

<p>- 낮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br />
- 높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p>

<p> </p>

<p>링크 속에 더 많은 위험 인자가 있습니다.</p>

<p>저는 LDL 때문에 가져왔습니다.</p>

<p> </p>

<p>레시틴은 HDL은 높이고, LDL은 낮춘다.</p>

<p>원인과 안 맞아서 그런 것.</p>

<p> </p>

<p>콜린 때문에 이런 것. ㅡㅡ.</p>

<p> </p>

<p>https://m.blog.naver.com/soojiniyah/221804812272<br />
레시틴은 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하는 인지질의 유화작용을 한다.</p>

<p>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높여</p>

<p>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기름 성분을 제거해 혈행을 개선해주기에</p>

<p>고혈압, 동맥경화 및 심근경색 등의 혈관계질환 예방에 좋다. 2020. 2. 11.</p>

<p> </p>

<p>무엇이 바른지 모르겠음.</p>

<p> </p>

<p>만약 그렇다면! L-arginine 어떨까?</p>

<p> </p>

<p>L-arginine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산화질소(NO) 생산에 관여하는 아미노산이다.</p>

<p>혈관확장 기능이 있음. 이거로 안 되겠지?</p>

<p> </p>

<p>The Role of L-arginine in Cardiovascular Health<br />
https://www.webmd.com/heart/arginine-heart-benefits-and-side-effects<br />
https://scholar.google.co.kr/scholar?q=The+Role+of+L-arginine+in+Cardiovascular+Health&amp;hl=ko&amp;as_sdt=0&amp;as_vis=1&amp;oi=scholart</p>

<p> </p>

<p>갈수록 막막하네? 끝이 안 보임. 보겠습니다.</p>

<p> </p>

<p>https://www.bbc.com/korean/news-49868354</p>

<p>뭔 놈의 연구결과가 이랬다 저랬다요? ㅡㅡ.</p>

<p>간에서 분해를 하면 간에는 안 좋겠네요. 간이 힘들어서!</p>

<p> </p>

<p>Does choline raise blood pressure?<br />
Some research shows that getting enough choline might help keep the heart and blood vessels healthy, partly by reducing blood pressure.</p>

<p><br />
신뢰할 수가 없네? ㅋ 충분의 기준이 있지 않을까요? 1일 2개 이내! </p>

<p> </p>

<p> </p>

<p>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202601001</p>

<p>날계란 2개 + 삶은 달걀 1개 드셨음. 평생을</p>

<p> </p>

<p>삶은 계란을 먹으면 혈압 조절에 좋아 고혈압 예방과 관리에 효과를 낼 수 있다.</p>

<p>인정하겠습니다. 매일 1개 먹었을 때 ㅎ</p>

<p> </p>

<p> </p>

<p>https://www.webmd.com/diet/health-benefits-raw-eggs#1</p>

<p>날계란 한 개만 먹어도 충분한데요. ㅡㅡ. 머리 아픔.</p>

<div class="MBtdbb" style="width:652px;color:rgb(32,33,36);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font-size:medium;background-color:rgb(255,2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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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0bRye r2fjmd" style="margin-bottom:0px;margin-top: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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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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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음님의 댓글

no_profile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246.7) 작성일

<p>감기나 독감, SARS-CoV-2 같은 전염병이 왔을 때는</p>

<p> </p>

<p>익힌 달걀은 절대로 안 먹습니다.</p>

<p> </p>

<p>콜린 때문에 혈전이 생기니까요!</p>

<p>하지만 날계란은 여전히 의문입니다.</p>

<p>본문 글을 정리 못 하는 이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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