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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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세계 最古 금속활자본 直指 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선조들의 창조정신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생각과 마음을 담은 다채로운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제4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프로그램을 2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10개월 동안 동 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예술단체 등 21개소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연중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제4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프로그램은 내덕1동, 내덕2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사직1동, 사창동, 운천신봉동, 분평동, 수곡2동, 성화개신죽림동, 복대1동, 가경동, 봉명2송정동 주민센터와, 청주시 평생학습관, 청주시립정보도서관, 청주상당도서관, 청주기적의도서관, 청주예총, 흥덕문화의 집, 청주노인복지회관, 다사리장애인야학교에서 출판경험이 있는 등단문인을 지도강사로 위촉하여 시민들의 가족이야기, 자서전, 시, 수필, 소설, 만화, 그림이야기책, 북아트 등을 나만의 소중한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편지, 일기장, 수첩, 가계부, 노트, 체험자료 등 일상의 살아가는 이야기의 흔적들이 자신의 소중한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출판 강의와 원고지도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참석이 어려운 시민은 이메일을 통해서도 지도 강사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한편 2007년부터 3년간 시, 소설, 수필, 가족이야기, 자서전, 향토사, 체험수기, 일기, 그림이야기, 북아트 등 나만의 소중한 책을 펴낸 시민 2,190명에게 청주시는 시민작가로 인증서를 수여 하였고, 올 3월부터 개관하는 청주상당도서관 2층 1인 1책 코너에서 시민작가의 도서를 열람할 수가 있다.
시 관계자는 “1인 1책 펴내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인생의 참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고 창작의지도 고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제4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프로그램을 2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10개월 동안 동 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예술단체 등 21개소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연중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제4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프로그램은 내덕1동, 내덕2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사직1동, 사창동, 운천신봉동, 분평동, 수곡2동, 성화개신죽림동, 복대1동, 가경동, 봉명2송정동 주민센터와, 청주시 평생학습관, 청주시립정보도서관, 청주상당도서관, 청주기적의도서관, 청주예총, 흥덕문화의 집, 청주노인복지회관, 다사리장애인야학교에서 출판경험이 있는 등단문인을 지도강사로 위촉하여 시민들의 가족이야기, 자서전, 시, 수필, 소설, 만화, 그림이야기책, 북아트 등을 나만의 소중한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편지, 일기장, 수첩, 가계부, 노트, 체험자료 등 일상의 살아가는 이야기의 흔적들이 자신의 소중한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출판 강의와 원고지도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참석이 어려운 시민은 이메일을 통해서도 지도 강사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한편 2007년부터 3년간 시, 소설, 수필, 가족이야기, 자서전, 향토사, 체험수기, 일기, 그림이야기, 북아트 등 나만의 소중한 책을 펴낸 시민 2,190명에게 청주시는 시민작가로 인증서를 수여 하였고, 올 3월부터 개관하는 청주상당도서관 2층 1인 1책 코너에서 시민작가의 도서를 열람할 수가 있다.
시 관계자는 “1인 1책 펴내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인생의 참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고 창작의지도 고취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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