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 키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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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장금희 식당 추천했다가 좀 당황했습니다. 이리도 제 입맛이 별난가 싶습니다.
그래도 하나 올립니다.
가경동 외곽도로에 있는 키웨스트 라는 패밀리레스토랑입니다. 사실 서울 살때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거의 대부분 체인
점이었기에 별 생각 없었는데 여기는 다양히 꽤 많이 있더군요 (바람막이,사과??, 장독박물관??,올리브팜스) 내려와서 주로 먹으로 다녔나 봅니다..ㅎㅎㅎ..
일단 최근에 돌잔치,결혼 등으로 부페 음식에 질릴만큼 질릴때라 가고 싶지 않았지만..또 마눌님에게 끌려 가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평일 점심부페가 11900 원인가 합니다. 샐러드부페가 간소하긴 하지만 맛있습니다. 즉석에서 해준 우동도 맛있었고 튀김도 맛있었습니다. 가짓수는 많지 않으나 입맛을 꽤 당기더군요. 그날도 식사량 조절을 못해서 후회했습니다.
메인요리를 시키면 부페가 포함입니다. 이점은 올리브팜스보다 못합니다. 분위기도 올리브팜스보다 못합니다.
간략히 이용기 올립니다.
그리고 제 이용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이 없더라고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요.
그리고 제가 맨날 음식이나 찾아 다니는 한량은 아닙니다만 맛있는 음식이 삶을 즐겁게 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읽은 신 분들도 나름대로의 추천식당이 있을텐데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하나 올립니다.
가경동 외곽도로에 있는 키웨스트 라는 패밀리레스토랑입니다. 사실 서울 살때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거의 대부분 체인
점이었기에 별 생각 없었는데 여기는 다양히 꽤 많이 있더군요 (바람막이,사과??, 장독박물관??,올리브팜스) 내려와서 주로 먹으로 다녔나 봅니다..ㅎㅎㅎ..
일단 최근에 돌잔치,결혼 등으로 부페 음식에 질릴만큼 질릴때라 가고 싶지 않았지만..또 마눌님에게 끌려 가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평일 점심부페가 11900 원인가 합니다. 샐러드부페가 간소하긴 하지만 맛있습니다. 즉석에서 해준 우동도 맛있었고 튀김도 맛있었습니다. 가짓수는 많지 않으나 입맛을 꽤 당기더군요. 그날도 식사량 조절을 못해서 후회했습니다.
메인요리를 시키면 부페가 포함입니다. 이점은 올리브팜스보다 못합니다. 분위기도 올리브팜스보다 못합니다.
간략히 이용기 올립니다.
그리고 제 이용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이 없더라고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요.
그리고 제가 맨날 음식이나 찾아 다니는 한량은 아닙니다만 맛있는 음식이 삶을 즐겁게 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읽은 신 분들도 나름대로의 추천식당이 있을텐데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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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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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 육우 옆이라;;; 어째..한번도 못 봤을까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어요~<br />
포도원육우... 돼지갈비 맛있습니다. 가격은 8천원인가? 했던거 같아요. 거기가 소고기 전문점인데.. 소고기 않 먹는 사람을 위해 돼지갈비를 조금씩 판매하다 소문이 나서;;; 지금은 돼지 갈비많 먹으러 가는 손님도 꽤 되죠^^;;<br />
회냉면은 않먹어 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포도원육우..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기본깔리는 것도 깔끔 합니다^^...<br />
고기도 맛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