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대 중문 닭익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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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갔습니다..
친구다섯이랑 갔습니다..
저녁을 안먹어서 밥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많더군요..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찜닭 대짜를 시켜서 먹었는데..
닭에서 냄새가 좀 나더군요... 못먹을 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밥을 볶아 달라고 해서 먹었더니..
밥 볶았다고 한그릇에 1500원씩 받더군요..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좀 치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중문의 다이X, 황우X에서 별로 안좋은 일이 많아서...
더 짜증 나더군요...
아.. 그리고 근래들어 자주 가는 곳인데..
중문에 '어여와'라는 곳이 좋더군요... 해물라면은 정말 감동입니다..
닭익는 마을에 가서 밥볶아 달라고 하실땐 염두해 두세요..
정문에도 그런곳이 몇군데 있다던데.. 쩝..
친구다섯이랑 갔습니다..
저녁을 안먹어서 밥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많더군요..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찜닭 대짜를 시켜서 먹었는데..
닭에서 냄새가 좀 나더군요... 못먹을 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밥을 볶아 달라고 해서 먹었더니..
밥 볶았다고 한그릇에 1500원씩 받더군요..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좀 치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중문의 다이X, 황우X에서 별로 안좋은 일이 많아서...
더 짜증 나더군요...
아.. 그리고 근래들어 자주 가는 곳인데..
중문에 '어여와'라는 곳이 좋더군요... 해물라면은 정말 감동입니다..
닭익는 마을에 가서 밥볶아 달라고 하실땐 염두해 두세요..
정문에도 그런곳이 몇군데 있다던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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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212.240) 작성일
다이x서 물냉면 드셔 보셨는지요... 도저히 못먹겠더군요.. <br />
<br />
저도 그전엔 자주 갔었는데.. 물냉맛한번 보고 나선..<br />
<br />
다른 음식들 먹으러도 가기 싫더군요...<br />
<br />
요즘들어서 점점 서비스도 안좋아지고...<br />
<br />
황X동에서는 삼일연짱 갔는데.. <br />
<br />
하나가 다른 사람들 다 먹고 나오더니....<br />
<br />
그다음날은 이것 저것 시키고.. 먹다가 스페셜떡X이를 주문했는데..<br />
<br />
처음에 시킨 열무국수가 스페셜x볶이랑 같이 나오더군요.. <br />
<br />
그다음날엔.. 세명께 다른 사람 다 먹고 나오고...<br />
<br />
미안 하단 말 한마디 없고.. <br />
<br />
그담부턴 절대 황우동 안 갑니다.. 그다지 맛잇는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