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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할수록 속상하고, 답답하지만,
이런글을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것 또한,
마음이 편치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내용을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잊어 버리려구요.
덧글로 위로 주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심정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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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hins(복대1동)님의 댓글
sshins(복대1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35.184) 작성일
지난해 청주내려와서 지금까지 세개의 안경을 맞추었던 안경점입니다.(정문앞 오거리의 붉은 간판 맞죠?) 세번뿐이었지만, 앞에 말씀하신 친절한 여성분께 모두 안내를 받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남자분이 두어분 정도 계신 것 같던데 어느분인지 모르겠지만, 손님을 대하는 행동이 이미 남의 눈을 맡을만한 전문가가 아니군요.<br />
안경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건 모르건, 손님이 궁금해 하는 것에 친절하지 않더라도 대답은 해주는 것이 예의가 아닐지... <br />
<br />
그런데, 좌측 것이 심하게 볼록된 것이 그 안경을 그대로 쓰시다가는 눈이 더 안좋아지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용암동님의 댓글
용암동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22.212) 작성일
잘못하신거 하나 없습니다.<br />
몸에 걸치기만 하는 옷을 사는 것도 아니고,<br />
눈을 보조하는 안경을 맞추는 건데,,<br />
성의없이 제멋대로 맞췄다면... 혼나야죠...<br />
저라면, 매장에 가서 한바탕 뒤집어 났을겁니다.^^;<br />
10년 넘게 안경을 쓰고 있지만,<br />
이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br />
지금 쓰고 있는 안경 거기서 맞춘건데.<br />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br />
구걸하는것도 아니고, 내돈 내고 구입하는 안경인데<br />
제멋대로 하는건 용서가 안되죠^^;
부혀니님의 댓글
부혀니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06.227) 작성일
저도 한마디... 거기 정문에 있는 안경점이요... 저도 당했었죠...<br />
안경에 코 받이는 부분... 잘 안 맞더라구요... 새거인데...<br />
나사를 한쪽은 큰거... 한쪽은 작은거 맞춰주면서 끼라고 주더군요... 불편하면 에이에스 해준데요...<br />
큰거를 끼면 잘 움직이지를 않아서... 많이 움직였죠... 그러다...<br />
몇일인가 지나서 코있는 부분이 부러지더군요... ㅡㅡ;;; a/s받으러 갔더니 수리해준데요...<br />
그래놓구... 새카맣게 태워서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더군요... 정말로 어이가 없어서...<br />
확 집어던지고 나올려다 참았습니다...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화가... 참아야징... 성질버리겠당...<br />
정운님도 거기서 그런일을 당하신거... 같은데... 어쨋든... 그냥 잊어버리세요... ㅡㅡ;;;<br />
사람 속 버립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