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때문에 난리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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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쓸데 없이 왜삿냐는 핀잔을 들으면서 몇박스 사논걸로 연명을 하고있는데, 이것도 언젠가는 바닥나겠지요..
ㅡㅡ; 틈틈히 공적마스크나 여분 마스크를 새로 사야 겠어요..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당시엔 쓸데없이 사둔것도 도움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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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락아빠님의 댓글
예락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01.132) 작성일
<p>약국에서 일하지만 집에 들어가면 목이 아픕니다</p>
<p>확진자 다녀가면 휴업해야 하는관계로 라텍스 장갑에 KF94 마스크 쓰고 일하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p>
<p>오시는 분마다 마스크 언제들어와요 얼마예요 대답해주기 너무 힘드네요</p>
<p>전화 하시는 분들은 더 이해가 안가고요 전화 하시고 오는동안에 다팔릴텐데 왜 그러시는지....</p>
<p>공적마스크란 이유로 카드수수료에 부가세 제하고 나면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무료봉사네요</p>
<p> </p>
별의별.~님의 댓글
별의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242.204) 작성일
<p>유투버 륙남님 영상을 자주보다가. 1월 설연휴때 중국 코로나사태에대해 현지영상과 뉴스들을 보고있자니</p>
<p>우리나라도 곧 터지겠구나해서 지금의 1/10가격에 사두었었죠... 그걸로 연명하고있어요...</p>
<p>특별한일아니면 다들 움직이지 말아야하는데, 이시국에 프랑스 여행갔다와서 확진받는사람들도있고..</p>
<p>집단감염이 시작됐으니.. 1달은 더 갈듯해보여요.. 코로나 끝나는 기억될 4월이 되야할텐데말이에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