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투표했어여.
페이지 정보
본문
당직서고 아침 9시 반쯤에 투표했습니다. 대학가에서 거주하는지라 뭐 크게 기대는 안합니다.
역시나 줄서서 투표는 50대 이상분들.. 부부끼리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여.
국회의원 선거떄 마감직전에 가도 인명록에 백지가 허다분 했는데..
여당을 뽑든 야당을 뽑든 과거가 어떻든 투표는 정치권에 국민이 보여주는 칭찬이자 심판이라는 것!
투표하고 구구콘 접속합시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옥상에 창고를 하나 지으려 합니다. 12.12.19
- 다음글쌈정식 1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