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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백수에게 따끔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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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49.250)
댓글 10건 조회 356회 작성일 12-10-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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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라면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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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2.♡.104.197) 작성일 12-10-05 13:06

예전의나네요... ㅋ

이전이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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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61.♡.223.81) 작성일 12-10-05 13:10

누구나 다 똑같은 생각을 가진거 아닐까요?/ 인생은 돌고 돈다는 말처럼...

컴터.神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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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2.♡.164.66) 작성일 12-10-05 13:15

와우 정곡을 찌르는 따끔한 조언이군요

구름에달가듯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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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2.♡.143.102) 작성일 12-10-05 13:57

의지가 없는거죠..의지가..

붉은돼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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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193.225) 작성일 12-10-05 14:42

ㅠㅠ 좀 우울하네요~~!!

오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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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3.♡.77.244) 작성일 12-10-05 14:56

조언을 지대로 해주시네요...

라디오스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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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85.249) 작성일 12-10-05 17:00

좀 기네요 ㅎㅎ 그래도 좋은내용

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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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11.173) 작성일 12-10-05 17:24

좀 슬픈 현실이네요.... 친구넘도 집안이 좀 살다보니 공부한다는 핑계로 30초반까지 놀더군요.... 일 안해도 먹고살수 있으니 일할 필요가 없었던거죠... 결국 가정 꾸린다고 결혼하더니 취직하더만요....

夕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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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0.♡.10.55) 작성일 12-10-05 17:54

좋은말이긴한데... 저도 공부한답시고 백수짓하고 있지만.. 글쎄요; 전 그다지 와닿지가 않네요;

렙업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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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193.236) 작성일 12-10-05 19:28

긴글 정독하여 읽었습니다 제 가슴이 뜨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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