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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무단횡당 (Ducks Crossing on High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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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0.144)
댓글 7건 조회 343회 작성일 12-09-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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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스러워서, 자꾸 손에 땀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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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솔롱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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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2.♡.1.27) 작성일 12-09-13 17:38

아...울 부모님도 저희를 저렇게 키우셨겠죠?

夕風님의 댓글

夕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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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0.♡.1.77) 작성일 12-09-13 18:40

아찔한 장면이 몇 번있네요;;  무사히 건너서 다행입니다.

붉은돼지님의 댓글

붉은돼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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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193.225) 작성일 12-09-14 08:42

진짜 손에 땀나네요~~~!!

비하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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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4.♡.172.152) 작성일 12-09-14 09:08

제발 다시 건너오지 말기를

구름에달가듯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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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2.♡.132.21) 작성일 12-09-14 12:48

새끼 낳아서 처음 이소하는중인가부네요 원래 저때가 젤 위험하죠..

라디오스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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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85.249) 작성일 12-09-14 18:27

무사히건너서 다행

강철티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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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1.♡.138.54) 작성일 12-09-17 17:36

권정생선생님의 '엄마카투리'가 생각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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