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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짜장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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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49.250)
댓글 11건 조회 330회 작성일 12-09-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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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황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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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200.89) 작성일 12-09-03 11:04

뒤늦게라도 철이 들어 다행이네..<BR>저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어서 부모님께 함부로 대하는 애들은 막 패주고 싶더라구요.<BR>아직도 아버지,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이전이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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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61.♡.223.81) 작성일 12-09-03 11:23

아 보면서 눈물을 흘렸네요 ㅠ..ㅠ 저도 부모님께 잘못한것을 생각하니...

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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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11.173) 작성일 12-09-03 12:14

가슴이 찡하네요...

유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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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75.♡.70.136) 작성일 12-09-03 13:05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던 이야기죠?<BR>다시 봐도 감동이네요..ㅜ.ㅜ<BR>진실혹은거짓 이었는데. 진실이라서 더 감동이었던..ㅜ.ㅜ

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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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130.215) 작성일 12-09-03 13:56

요즘 안그래도 이런거 보면 눈물이 주르륵 하는데 너무 슬프네요...

비하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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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4.♡.172.152) 작성일 12-09-03 14:24

아~~~ 실화여서 더욱 애틋하게 느껴지는 결말입니다.

여송아빠김원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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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68.♡.255.1) 작성일 12-09-03 14:44

와 멋진데요

솔롱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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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5.♡.223.78) 작성일 12-09-03 16:10

훈훈한 내용이네요...

마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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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8.♡.120.157) 작성일 12-09-03 18:32

이런걸 보면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네요

다뉴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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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0.♡.9.37) 작성일 12-09-03 21:41

실화라니 더욱 감동이네요.

붉은돼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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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193.225) 작성일 12-09-11 14:1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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