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최악의 보호자 .. > 자유게시판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최악의 보호자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붉은돼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3.225)
댓글 10건 조회 299회 작성일 12-08-31 09:00

본문

세상에 별의 별 희안한 경우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게..

그게 철이들고 연륜이 쌓인다는거 아닐까

추천0 비추천0

이전글정신나간 군인 .... 12.08.31
다음글큰차 타는 선배 12.08.31

댓글목록

구름에달가듯님의 댓글

구름에달가듯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32.21) 작성일 12-08-31 09:24

임신은 왜시켰냐 이짐승아....

찰스님의 댓글

찰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1.173) 작성일 12-08-31 09:30

어이없는 인간이네요....

여송아빠김원태님의 댓글

여송아빠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68.♡.255.1) 작성일 12-08-31 09:35

아오... 권위주의적인 남편들 여전히 많겠죠?>

라면땅.~님의 댓글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04.197) 작성일 12-08-31 09:42

여러부류의사람들이많죠...

마황두리님의 댓글

마황두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00.89) 작성일 12-08-31 09:58

ㅎㅎ불쌍허네..

오창님의 댓글

오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50.66) 작성일 12-08-31 10:05

저두 외국서 마누라 첫째 낳고 둘째날 병원서 심심하다고 마실 간다고 나가고, 저보고 침대에 누워 있으라고 시켜서 그랬다가 의사한테 걸려서 욕먹음. 

다뉴브님의 댓글

다뉴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33) 작성일 12-08-31 10:26

잘해주지는 못해도... 저러진 말아야죠; 계속 같이 산다면 남편은 저 일로 나중에 무쟈게 시달릴듯하네요... 죽을때까지ㅋㅋ

루미놀님의 댓글

루미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69.105) 작성일 12-08-31 14:03

완죤 미친 넘이네~

신지사랑님의 댓글

신지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84.170) 작성일 12-09-01 00:43

저 남자도 똑같이 제왕절개를 해야 산모의 고통을 알지...<BR><IMG alt=emoticon src="http://www.99con.com/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81).gif"><BR>

비하동3님의 댓글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91.4) 작성일 12-09-03 00:12

그 산모 인생도 참...

인기검색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