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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알리고(퍼나르고)싶은 이야기...(옮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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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ol,F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90.217)
댓글 5건 조회 287회 작성일 12-08-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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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하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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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4.♡.172.152) 작성일 12-08-28 16:15

학교폭력은 지금도 모르는사이 계속되겠지요... 이제는 경각심이 모두에게 필요할 때인데..<BR>제2 제3의 홍성인군이 발생되지 않기를..

마황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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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200.89) 작성일 12-08-28 17:22

그러게요. 저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계자들의 양심회복을 촉구해 봅니다. 힘없는 외침이겠지만....

여송아빠김원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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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68.♡.255.1) 작성일 12-08-29 09:30

진짜 안타깝습니다...

필살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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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2.♡.63.16) 작성일 12-08-29 09:46

암만미성년자라도 사람을죽여도 법적인책임이없다는게<BR>이거는 법에허점이 아닌가싶네요....<BR>이런법을아는 미성년자들은 이런법의허점을 이용하여<BR>고의적으로 사람을 해할수도있다는 생각이드네요,,...

붉은돼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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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193.225) 작성일 12-08-29 12:42

이런건 국가차원에서 해결에 나서야하는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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