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노처녀가 받은 엄마의 생일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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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님의 댓글
쿵푸팬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86.11) 작성일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많이 많이 공감함..)<br>시집도 그렇겠지만 장가도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ㅠㅠ<br><br>삶이 바쁘다보니 혼기를 놓치기도 한답니다.<br><br>근데 축의금봉투에다 작성하신 어머님의 센스는.. 정말 짱입니다요~~ㅎㅎㅎㅎ<br><br>(p.s) 어제 조금 멘붕 상태였다가..(늙은 총각이 장가가면 가정에 민폐요인을 만든다는 모 일간지의 신문기사 때문에..--;) 오늘은 마음의 정리가 되어 좀 낫네요.. 현재의 삶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