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곳곳 재해, 에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지구촌 곳곳 재해, 에구~

페이지 정보

본문

 

 

지구촌 곳곳 재앙

 

아프리카 눈, 중국 태풍, 필리핀 폭우,

미국 대규모 산불 가뭄..지구촌 곳곳 재앙

8월26일현재 필리핀 11일째 계속 폭우

2012080900280_1.jpg

 

필리핀 마닐라와 인근지역에 11일째 계속 내린 폭우로

이재민 약100만명이 발생했고, 마닐라의 80%지역이 물에 잠겼다

2012080900280_2.jpg

2012080900280_3.jpg

2012080900280_4.jpg

 

2012080900280_5.jpg

 

 

2012080900280_6.jpg

 

2012080900280_7.jpg

 

2012080900280_8.jpg

 

필리핀 마닐라와 인근지역에 11일째 계속 내린 폭우로

이재민 약100만명이 발생했고, 마닐라의 80%지역이 물에 잠겼다

폭우 내리는 마닐라

20120802090_1.jpg

 

주민들이 8월26일(현지 시간)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말라봉에서 뗏목을 타고

물 넘친 거리를 지나고 있다. 태풍 ‘사올라’가 필리핀을 강타하며

최소 1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아프리카에 눈

2012080900280_9.jpg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는 8월26일이례적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요하네스버그에는 2007년이후 5년만에 눈이 내렸다

중국엔 태풍,폭우

2012080900280_10.jpg

 

8월26일중국에는 태풍이 상륙했다. 중국 동부도시에 강풍 피해가 속출했다

2012080900280_11.jpg

2012080900280_12.jpg

2012080900280_13.jpg

 

중국에는 태풍이 상륙했다. 중국 동부도시에 강풍 피해가 속출했다

20120804035_1.jpg

 

제9호 태풍 사올라와 제10호 태풍 담레이가 20일부터 잇달아 중국에 상륙했다.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계속되면서 저장 성 항저우 시 첸탕 강의 진흙탕 물이

마치 거대한 파도가 치듯이 강둑을 넘고 있다.

두 태풍이 동시에 연안지역을 강타하면서 장시 장쑤 저장 등

10여 개 성 주민 약 100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베이징 폭우

20120727099_1.jpg

 

26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산차 마을의 폭우 피해 현장.

신화 뉴스는 이날 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77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20120727101_1.jpg

 

주민들이 26일(현지 시간) 중국 톈진에서 폭우로 물에 잠긴 버스를 바라보고 있다

20120726097_1.jpg

 

한 남성이 25일(이하 현지 시간) 중국 충칭의 양쯔강 인근 홍수 피해 현장에서

에어매트 위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내린 지역성 폭우로

중국 17개성에서 95명이 숨지고 45명이 실종됐다

“할머니, 조금만 참으세요”

20120725091_1.jpg

 

구조대원들이 23일(현지 시간) 중국 충칭 용촨 지구의 홍수 피해 현장에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내린 지역성 폭우로

중국 17개성에서 95명이 숨지고 45명이 실종됐다.

20120726098_1.jpg

 

인민해방군 병사들이 25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의 팡샨 지구에서

물이 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베이징에서는 61년 만의 최악의 홍수로 최소 37명이 숨졌다

방글라데시에도 폭우

20120704001_1.jpg

 

8월26일일 방글라데시 북부 쿠리그람(Kurigram)마을에 폭우가 쏟아지자

한 여성이 아이와 함께 보트에 타고 있다. 이날 폭우로 방글라데시에서는

최소 100명이 숨지고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인도 에도 폭우

20120721078_1.jpg

 

한 소녀가 26일(현지 시간) 인도 아삼주(州) 모리가온의 부라부리 마을에서

배를 타고 폭우로 물이 넘친 논 위를 지나고 있다

북한 안주 지역의 홍수 피해 현장

20120731079_1.jpg

 

23일(현지 시간) 북한 안주 지역의 홍수 피해 현장에서 촬영한 주민들의 모습

20120731078_1.jpg

23일(현지 시간) 북한 안주 지역의 홍수 피해 현장에서 촬영한 주민들의 모습

 

스페인 산불 현장

 

20120725092_1.jpg

 

소방기 한 대가 24일(현지 시간) 스페인 히로나주(州) 보아데야 인근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스페인 북부 카탈루냐와 프랑스의 국경 인근에서

2건의 산불이 발생해 4명이 숨졌으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 작업이 지체되고 있다

20120724107_1.jpg

 

23일(현지 시간) 스페인 히로나주(州) 보아데야 인근 산불 현장.

스페인 북부 카탈루냐와 프랑스의 국경 인근에서 2건의 산불이 발생해

4명이 숨졌으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 작업이 지체되고 있다

경제위기에 불구경

20120724139_1.jpg

 

23일(현지 시간) 스페인 히로나 주(州) 아구야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람들이 연기를 바라보고 있다.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4명이 숨졌다

 

그리스에도 대규모 산불

 

20120724048_1.jpg

 

23일(현지 시간) 스페인 히로나 주(州) 다르니우스에서

한 소방관이 산불로 죽은 양떼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일요일 발생한 화재로 4명이 숨지고 1만 3000헥타르가 불에 탔다

美56년만의 최악 가뭄… 곡물값 갈수록 치솟아

20120718050_1.jpg

 

미국에 닥친 56년 만의 혹독한 가뭄으로 16일 일리노이 주

파밍데일의 옥수수 줄기들이 바닥에 말라붙었다. 가뭄이 미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지난주를 기준으로 미 국토의 61%가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콩과 옥수수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축에게 먹일 풀이 모자라 기르지 못하고 내다파는 경우도 늘어

올해 6월 경매에 나온 가축 마릿수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배 이상으로 늘었다

미국 말라버린 대지

20120725154_1.jpg

 

24일(현지 시간) 미국 인디애나 주(州) 재스퍼의 목초지에서

소 한마리가 풀을 뜯고 있다. 미국 중서부지대에 50년만에 최악의 가뭄이 발생해

농민들이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 콜로라도 산불

2012062900130_1.jpg

 

20120612098_1.jpg

 

11일(현지 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州) 일대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미국 서부 와이오밍주 에도 산불

20120705154_1.jpg

 

4일(현지 시간) 미국 서부 와이오밍 주 빅 파이니(Big Piney) 외곽에서

소방 헬기 한대가 작업을 펼치고 있다. 미국 화재 정보 시스템에 의하면

지난 24일(현지 시간) 발생한 이번 산불은 226 km² 가 넘는 지역으로 번졌으며

진화 작업에는 8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투입됐다.

진화작업은 현재 15% 진척됐으며 멀리 알래스카 주 소속 소방관들도

진화작업을 위해 최근 현장에 도착했다

미국 유타 주(州) 에도 산불

20120704121_1.jpg

 

소방헬기 한 대가 3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 주(州) 알파인 지역에 발생한

산불 현장을 날아가고 있다. 헬기 뒤로 주택 한 채만 남기고 모두가 잿더미로 변했다.

지난 화요일 오후 산불이 발생해 산기슭을 타고 동쪽으로 급속도로 번져나갔다

미국 뉴욕주(州) 엘마이라의 토네이도 피해

20120727115_1.jpg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州) 엘마이라의 토네이도 피해 현장.

강풍을 동방한 폭우가 이날 미국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을 강타하며 정전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20120727116_1.jpg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州) 엘마이라의 토네이도 피해 현장.

강풍을 동방한 폭우가 이날 미국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을 강타하며 정전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그린랜드 빙하의 현재

2011081300176_1.jpg

 

지구의 온난화에 따라 방대했던 그린랜드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다.

녹아내리는 빙하와 기온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그린랜드 빙하지대에는

세계 여러나라의 연구팀들이 활동중이다

2011081300176_3.jpg

 

그린랜드 빙하가 녹아내려 커다란 호수가 만들어진 장면이 촬영되었다

2011081300176_4.jpg

 

빙하에서 떨어져 떠다니는 빙산과 얼음덩이 사이로 천천히 보트가 항해하고 있다

2011081300176_10.jpg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빙산이 바다로 떠내려가고 있다

 


 

. @from=kwak3207&rcpt=jyw1169%40korea.com&msgid=%3C20120814075705.HM.000000000000sJM%40kwak3207.wwl1527.hanmail.net%3E

 



 @from=ryu12180&rcpt=j6397%40paran.com&msgid=%3C20120827223851.HM.000000000000Ck9%40ryu12180.wwl1535.hanmail.net%3E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라면땅.~님의 댓글

no_profile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04.197) 작성일

ㅠㅠ<BR>지구의 눈물...

profile_image

신지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신지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84.170) 작성일

말로만 듣던 재앙이....<BR>현실로~~ ㅠㅠ

profile_image

구름에달가듯님의 댓글

no_profile 구름에달가듯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32.21) 작성일

지구가 힘들다고 우는듯한,,,&nbsp;

profile_image

붉은돼지님의 댓글

no_profile 붉은돼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93.225) 작성일

무섭네요~~!!&nbsp; 못사는 사람들은 어쩌라고...ㅠㅠㅠㅠ

profile_image

오창님의 댓글

no_profile 오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50.66) 작성일

그러게요.. 정말 지구가 힘든 듯.. 기생충 잡듯이 인간들이 없어져야 지구가 평안해 지겠죠. T_T

profile_image

오버님의 댓글

no_profile 오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77.192) 작성일

앞으로 더 심해질듯 해요...<BR>자연의 무서운 재앙..

profile_image

다뉴브님의 댓글

no_profile 다뉴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33) 작성일

지구가 뿔났네요;

profile_image

비하동3님의 댓글

no_profile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172.152) 작성일

지금 청주도 보통 을씨년스러운게 아니네요.

profile_image

김상우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33.116) 작성일

&nbsp;자연재해야 말로&nbsp; 철저히 준비해도&nbsp; 피해가기 힘든&nbsp; 그런 재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BR>&nbsp;부디 큰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요.&nbsp;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구구콘닷컴 / 대표 : 심정운
주소:충북 청주시 상당구 무심동로86 103-1103
사업자 등록번호 : 815-01-80465
전화 : 010-2273-7047 카톡 : cj99con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정운

접속자집계

오늘
14,259
어제
13,880
최대
14,805
전체
2,477,963
Copyright © 99co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