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식 이름짓기 > 자유게시판

소싯적 배곪던 욕쟁이 할머니네요 제 조선이름은 ㅎㅎ

난 물레방앗간에서 배곪던 덕순이 <BR>이름 부르다 숨 넘어갈꺼 같군요!

뱃대지가 불러 족보를 산 거지들의 왕 ㅋㅋ

넘 하잔어..이건..

소싯적 마당 쓸던 명나라 왕서방.....................................ㅡ.ㅡ; 왜&nbsp; ..짱꼴라야 ㅡ.ㅡ;

물레방아간에서 기생집만 드나들던 청나라 앞자비..............................^^

처먹기를 좋아하는 반란을 잃으킨 기생 오래비.<BR><BR>마누라로 해보니, 허구헌 날 잡일하던 막내거지.. ㅋㅋㅋ (진짜 막내딸인데..)<BR><BR>첫째 놈으로 해보니, 뱃대지가 불러 헛간 치우던 몰락한 역적가문 장자.. <BR><BR>헐.. 이거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제가 반란을 잃으켰으니 첫째 아들놈이 역적가문 장자가 되는.. 뭐지 이거..

눈코 뜰새없이 마당쓸던 동네바보.......

오창님 대박 ㅋㅋㅋㅋ

ㅋ

<br>
눈코뜰새없이 똥치우던 기둥서방ㅠㅠ

배곪던 막내 거지... ㅡㅡ;

부모 잘 만나 똥치우던 방자 ;; 이런 제기랄 ㅋㅋㅋ

이거 양력으로 해야되나요? 음력으로 해야되나요?<BR>조선식이니까 음력일려나...ㅎㅎ<BR><BR>음력:&nbsp; 할일없이 족보를 산 거지들의 왕. ㅋㅋㅋㅋㅋㅋ<BR><BR>양력: 할일없이 나라 팔아먹은 왜나라 앞잡이........써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