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진정한 스포츠강국이 되려면 총메달수 순위에 의미를 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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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은 올림픽에서 너무 금메달에만 의미를 부여하고 은메달이나 동메달은
마치 올림픽 패자와 같이 취급하였다.
그러나 운동을 해본사람은 안다 올림픽에서 메달자체를 따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안그러면 뭐하러 은동메달을 만들었겠는가 ...
세계 스포츠의 최강대국인 미국에선 금메달 리스트라는 말보다 메달리스트라는 말을 더욱더 많이 쓰인다 그이야기는 금은동을 가리지 않고 메달을 딴 선수는 인정을 해주는것이다
그리고 메달집계에서도 한국은 한국에 유리한 금메달 순위로 집계를 해오고 있지만 그것은 결코 그나라의 스포츠파워를 대변하지 않는다.
총메달수로 집계를 해야 그나라의 전체적인 스포츠능력이 가려지는 것이다
스포츠 강국이란 몇몇 주종목에서의 강세가 아닌 전체적인 스포츠 분야에서 강세를 나타낼때 진정한 스포츠 강국이 될수있는거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도 이제 너무 금메달 얶메이지말고 전체적으로 메달집게도 금메달 우선순위가 아닌 총메달수로 메달집게를 하여야 진정한 스포츠강국으로 발돋음할수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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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님의 댓글
솔롱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223.78) 작성일음...이 글 다른 이면을 말씀드리면<BR><BR>우리나라와 같은 금.은.동 메달순위를 미국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중국이 금메달 수를 늘리자 자존심이 상한 미국은 총 메달수로 자국의 집계를 바꾼겁니다.. 지금 본문의 명분은 제도가 만들어 지고 생긴 겁니다.. 명분이 생기고 제도가 만들어 진게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