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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묶힌 산삼주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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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antig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0.247)
댓글 8건 조회 381회 작성일 11-09-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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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봉해서 한잔했습니다.

담금주는 뒷끝이 있어요 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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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라면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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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4.♡.186.25) 작성일 11-09-24 00:07

아니좀나눠주시고좀자랑좀.....해주시지.. ㅠㅠ

korantig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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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70.247) 작성일 11-09-24 09:40

제가 만든 酒에요 허접해요 ㅡ.ㅡ

솔롱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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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3.♡.154.132) 작성일 11-09-24 02:56

구구콘 가족여러분  ... 더이상 참지 마시고 들고 일어납니시다.  코란타이거님의  횡포를 참을수가 없네요. 코란타이거님은  반성한다면  얼릉  번개를 치시오..

이전이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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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205.43) 작성일 11-09-24 08:58

저도 한잔만... ㅠ.ㅠ

루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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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8.♡.56.38) 작성일 11-09-24 10:02

술한잔도 못하는 저도 급 한잔 먹고 싶어지네요....+_+

유진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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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149.187) 작성일 11-09-24 11:12

ㅎㅎㅎㅎㅎ 조금 있으면 퇴출 서명운동이라도 벌일 기세..

포리웨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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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220.46) 작성일 11-09-24 13:59

서명합니다.

비하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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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91.42) 작성일 11-09-24 20:30

비주류라 전 감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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