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브라 골드 미군의 생존훈련 코브라 피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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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1일 태국에서 시작된 코브라 골드 훈련중 태국군 장교의 코브라 생식 시범
코브라 생피를 받아 먹는 미군
태국에서 매년 열리는다국적 군사 훈련인 코브라 골드에 참가한 한국군 - 2010년 2월 4일
미 해병대와 태국 해군은 정글에서 생존 훈련 도중 개구리를 날로 잡아 먹지 말라고 교육시킨다.
그러한 이유는 개구리 같은 양서류에 기생하고 있는 기생충(스파르가눔)의 감염에 따른 위험성 때문인데 파충류인 코브라 역시 고충이라고 불리는인체에 치명적인 대단히 위험한 기생충의 중간숙주이다.
스파르가눔이란 고충은 개구리나 뱀의 피와 살 내장등에 기생하는지극히 위험한 기생충이다.
사람이 날것으로 개구리나 뱀을 잡아먹다가는 얼마간의 잠복기를 거친후 사람의 뇌와 눈, 소화기관및 혈관속에서 기생하여 피를 빨아먹고 몸집를 키운후 지독한 동통을 동반적으로 주게된다.
뇌에 기생할경우 뇌종양및 정신 질환의 상황을 초래케도 할수있으며 눈알의 동공에 기생시 부풀어오른 눈알을 제거시켜야함과 동시에 시력을 잃게되기도 한다.
따라서 위의 경우와 같이 독사의 피를 생식하거나 날 뱀을 뜯어먹는 생존 훈련은 차후 스파르가눔 기생충에 감염시 이렇다할 특효의 구충제가 개발되어 있지 않는 입장이라생명에 지장을 초래하는 위험한 짓이라 할수있다.
태국에서 개최되는 다국적 군사훈련인 코브라 골드는 태국군의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주듯 그취지와 제목은좋으나 실로 그 훈련의 내용중 간과하지 말아야될 중요한 부분이 있다.
그것은 군인들이 비록 극한 상황에서 닥칠수 있는 입장을 대비하기 위해서 생존훈련을 취하더라도섭취하면 뒤에 잘못되어 치명상을 끼치는 고약한 스파르가눔 기생충의 매개체인 비위생적인 독사의 피를 생식같은 위험천만한 행위는바로 없애야 한다.
그것은 생존 훈련이 아니라 차후 인간에게 고통스러운 결과를 초래하는무지하고도 무모한 짓이기 때문이다.
불에 구운 도마뱀을 쳐다보는 미군
전갈은 전투시 식량이 떨어진 정글속의 극한조건에서 살아남는 생존방법의 한가지
태국군이 주는 나무 열매를 받아먹는 미군
1981년 부터 미국 태평양 사령부와 태국군 주도로 매년 열리는 코브라 골드 훈련은 태평양지역 최대 규모의 다국적 연합 훈련이다.
코브라 골드에 참가한 나라는 개최국인 태국을 비롯하여 미국,한국,일본,인도네시아,싱가포르등 6개국이 참가하여 군사 훈련을 펼쳤다.
그외 오스트레일리아,영국,중국,독일,인도,캄보디아,라오스,몽골,아랍 에미리트,필리핀,프랑스,칠레등의 국가 군인들은태국에서 초청한 코브라 골드의 참관국 자격으로 참여했다.
한국군은 그동안 참관국 자격으로만 참여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해군, 해병대 소속 장병3 32명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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