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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붉은돼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3.225)
댓글 13건 조회 311회 작성일 12-06-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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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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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라면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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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46.162) 작성일 12-06-11 17:44

아... 내가 다 화날라그러네... 어이상실녀 ㄴ 일세..

구름에달가듯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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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2.♡.132.21) 작성일 12-06-11 17:53

뭐라고 욕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네 아주 ㅎㅎ 내가 주웠는데 말저따구로하면 난 핸폰 안줬을겨...녹여서 엿바꿔먹지..

행복만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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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75.♡.22.31) 작성일 12-06-11 18:34

물에빠진 사람 살렸더니 뺨 맞은 격이네 ;;

마황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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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98.93) 작성일 12-06-11 18:56

정말 저런게 설정이 아닌 실제란 말인가요?? 요즘 저런게 자꾸 올라와서 헷갈려요. 실제라면 갈수록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ㅠ.ㅠ

우암산호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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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98.215) 작성일 12-06-11 19:37

개념쌈싸먹는족속들이 너무 많네요 요즘

Wool,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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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8.♡.190.217) 작성일 12-06-11 20:01

이런... <IMG alt=emoticon src="http://www.99con.com/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24).gif">

사닥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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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90.239) 작성일 12-06-11 21:44

정신 밖에다 빼먹은 무개념 인간?저런건!!!확!!!

인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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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75.♡.198.47) 작성일 12-06-11 21:51

저런삐리리가 ㅡㅡ 나같으면 안돌려준다 ㅡㅡ;;

비하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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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91.4) 작성일 12-06-11 22:16

찾은 것만도 감사한 일인데... 나 이거 참.

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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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11.173) 작성일 12-06-12 10:07

개념 없네요...

나이사장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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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1.♡.108.241) 작성일 12-06-12 10:29

미친xxx가 따로 없네요 ㅋㅋ

라디오스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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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85.249) 작성일 12-06-12 12:44

미친 ~

흑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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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8.♡.147.170) 작성일 12-06-21 10:41

미친..~~ 저도 얼마전 화장실에서 지갑을 주워 명함을 보구 찾아주었더니 왜 현금이 없냐고 따지시더라구요.. 제가 지갑을 많이 잃어버려봐서 빈지갑이라도 찾아주려했다가 오히려 의심을 받으니, 괜히 찾아주었다라는 생각까지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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