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용기란 이런 것이다 > 자유게시판

저 장관님의 얼굴을보세요.... <BR>답이 나왔을거 같습니다.<BR>조용하네요...지금까지도..<BR><BR>이얘기 얼마저네 집사람에게 들은얘긴데...

교장새끼 지아들이나 손자가&nbsp;맞았어봐 때린놈 가만 안내뒀을걸? 개새끼네 아니 개새끼보다 못한놈이네..&nbsp;

이런거 보면 아이들 학교 보내지 말고, 직접 가르치던가 유학을 일찌감치 보내야할까 싶어요.&nbsp;

대책없는 학교폭력....인생을 망쳐놓고도 돈과 권력이면 끝... 참 좋은 세상입니다.

자신들의 안위와, 학교(또는사회)의 위상만을 생각하고, 또 추구하는<BR>그런 사람들이 상위그룹(지도층?)으로 있는 한, 절대로 이상이 현실로 바뀌어지지는 않습니다.<BR>국가는 위정자가, 학교(사회)는 지도자가 사고를 바꿔야, 이상적인국가, 학교(사회)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BR>저 학생에게 가슴으로, 마음으로 사랑의 응원을 보냅니다.

정말 진정한 교육인은 없는건가요?<BR>요즘...교권이 무너졌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정말&nbsp;교권이 무너진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BR>하지만 그 무너지 교권을 가지고 통탄한다는 교육자들...정말 통탄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BR>저 학생과 동생...에게 부끄럽지 않을 교육자가 될 순 없는건지...ㅠㅠ

<div style="font-size: 0.75em; line-height: 1.6; font-family: sans-serif; height: 12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background-color: transparent; color: rgb(0, 0, 0); -webkit-tap-highlight-color: rgba(26, 26, 26, 0.296875); -webkit-composition-fill-color: rgba(175, 192, 227, 0.230469); -webkit-composition-frame-color: rgba(77, 128, 180, 0.230469); ">정말 왠만한 남다보다 낮네요. 용기있고. ,,,그보다 동생에 대한 간절한 일때문에 나선 그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div>

어려운 일입니다. 정말... 제도 이전에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못내 안타깝습니다.<BR>청주가 중고생 자살률 탑인데.. ㅡㅡ;

슬픈현실이네요<BR>저가 어릴쩍만해도 왕따나 친구들 괴롭히는 일은없었는대<BR>요즘은 왕따니.자살이니 현실이 점점 무서워지네요

누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BR>위의 내용을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BR>분명 가해자와 피해자는 가려졌지만 그 내용은 그렇지만은 않은걸 알수 있습니다<BR>즉 우리는 너무 한쪽 말만 듣고 읽고 있습니다<BR>가해자 입장은 안나왔네요

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