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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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류중립님의 댓글
풍화류중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197.99) 작성일<p>세상에.....<br></p><p>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br></p><p>부잣집 둘째아들(결혼할 여자도 있는놈)한테 갈라고 저는 큰오빠가 되어있고 개소주파는 지 아버지는 한의사에 지 동생은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이 되어있더군요.</p><p>그 지랄해서 받은거라고는 180만원짜리 명품백하나받고 ...<br></p><p>참..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는 다른 여자 만나도 전혀 신뢰가 안가더군요.<br></p><p>지금도 가끔 그 꿈을 꾸면 하루종일 이가 바득 갈립니다.<br></p><p><br> </p><p>세상에 여자는 믿을수가 없습니다.<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