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분노 ....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난 글로 안때린다..확기냥..

그 사실을 알았다는 것은 결국 그 선배랑 그랬다는거네요???ㅋㅋㅋ

ㅆ ㄴ <BR><BR>ㅠㅠ<BR><BR>ㅋㅋㅋㅋㅋ

와 남친의 선배랑 그짓도 하고 결혼전에 다른남자와 실컨 그짓하고 뻔뻔하네요..<BR>역시 여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남자는 멘붕상태군요@_@;

진짜면 진짜 넘하네~

<p>이래서 여자라는 동물은 못믿어요...--+</p><p>(여성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저도 ㅈㄹ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더 와닿네요)<br></p>

나쁜x!!!더잘살면되지

<BR>불쌍한건... 남친이네~~!!! <IMG alt=emoticon src="http://www.99con.com/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onion/January%2024,2007.gif">

나 이거 참...

헐.. 다음글과 더불어 이것도 정말 막장인 경우네요..&nbsp;

<br>
여자라고 다 저렇진 않아요^^

<p>세상에.....<br></p><p>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br></p><p>부잣집 둘째아들(결혼할 여자도 있는놈)한테 갈라고 저는 큰오빠가 되어있고 개소주파는 지 아버지는 한의사에 지 동생은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이 되어있더군요.</p><p>그 지랄해서 받은거라고는 180만원짜리 명품백하나받고 ...<br></p><p>참..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는 다른 여자 만나도 전혀 신뢰가 안가더군요.<br></p><p>지금도 가끔 그 꿈을 꾸면 하루종일 이가 바득 갈립니다.<br></p><p><br>&nbsp;</p><p>세상에 여자는 믿을수가 없습니다.<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