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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암 투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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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antig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5.53)
댓글 10건 조회 250회 작성일 12-06-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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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h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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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1.♡.187.3) 작성일 12-06-05 13:12

눈물이 나네요~<BR>정말 많은 좋은 추억들을 가지고 가렴~

미소녀시대님의 댓글

미소녀시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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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68.159) 작성일 12-06-05 13:14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이 너무 슾프네요.<br>눈물이 쏟아 질듯이 슾러요 ㅠㅠ

사닥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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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64.175) 작성일 12-06-05 14:04

고생많았네 평히시렴

붉은돼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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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193.225) 작성일 12-06-05 14:46

눈물이 나네요~~!!<BR>하늘나라에서 편히 .....

구름에달가듯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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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2.♡.132.21) 작성일 12-06-05 16:33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집에 견공을 키우고는 있고  마음에 준비도 하고 있지만 이렇게 보면  어려울거 같네요 헤어지는게..

33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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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8.♡.109.139) 작성일 12-06-06 01:05

난 개보다 못한 인간? 더한 인간?

은미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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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8.♡.198.177) 작성일 12-06-06 01:15

좋은곳으로가렴 ㅠㅠ

비하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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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91.4) 작성일 12-06-06 07:48

아... 평생 남을 위해 가는 개도 있는데..

오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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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3.♡.77.192) 작성일 12-06-06 10:56

개보다 못한 인간들 많죠...근데 눈물나네요..ㅜㅜ

행복만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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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75.♡.22.31) 작성일 12-06-06 21:48

감동적이네요 <BR>부디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쉴수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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