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고 황당한 놀부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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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님의 댓글
RPG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36.35) 작성일<p>저건 어찌 못하던데요. 저희집도 오송근방인데 길이긴하지만 사유지이며, 전부터 길로 역할을 했다하지만</p><p>주인이 있어서 밭으로 개간하였고, 지금 17년정도 되었는데 그냥 100평대지 버리고 이사옴;; 오송으로<br></p><p>현재는 결혼해서 마눌이랑 살지만 저땅이 내땅이 될거인데..안팔림 내놔도 길이 없어서..ㅎㅎㅎ<br></p><p>그냥 냅둡니다. 생각해보세요 17년 방치한 집...앞에 땅.. 주택가의 정글입니다. ㅎㅎㅎㅎㅎㅎ<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