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택시에 여친등등 태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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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충청일보 보다가 읽어버린 글입니다.
대단하군요......
내가 처한 상태라면 과연 어떨지 분노가 치미는군요
대학생분들은 공유게시판에 퍼가주세요.
그리고 청주택시 상호보면 안타는게 좋겠군요.흠흠
링크 : http://www.ccilbo.co.kr/bbs.html?Table=ins_bbs10&mode=view&uid=11172&page=1§ion=
대단하군요......
내가 처한 상태라면 과연 어떨지 분노가 치미는군요
대학생분들은 공유게시판에 퍼가주세요.
그리고 청주택시 상호보면 안타는게 좋겠군요.흠흠
링크 : http://www.ccilbo.co.kr/bbs.html?Table=ins_bbs10&mode=view&uid=11172&page=1§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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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산호랑이님의 댓글
우암산호랑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99.13) 작성일인생막장까지 갔다가 할짓없어서 택시기사 한다는 말이 나오는게 괜히 하는 말이 아닙니다. 택시에 안당해보신분들은 모르죠 일부 성실하고 친절하신 분들도 많긴 하지만 극히 일부로 같이 싸잡아 욕먹는 기사님들도 많죠 그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 사촌형도 택시하시다 그만 두셨는데 정작 본인도 어쩔땐 욕을 합니다. 저런놈은 평생 택시나 굴려 처먹으면서 놓고 내리는 휴대폰이나 지갑하나 주워서 담뱃갑이나 하면서 살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