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때문에 죽은 아들 ..... > 자유게시판

정말 답 안나오는 대한민국 짭새집단이군요. 입에서 나오는 말이 더러워 덧글에 담지는 못하겠네요.

가해자들~<BR>학생이건 뭐건간에~<BR>사형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BR>아침부터 열받어~

동감에 10표 ~<BR>눈에는 눈, 이에는 이,죽음엔 죽음을,<BR>

사형제도 부활해야합니다.<BR>처벌이 너무 약해요...

돈이 되는 단속류에만 열을 올리고 있죠.<BR>

개xx들...<BR>니들 자식들이 그 지경이 되봐야 정신차리지..

지네안된다고만하지말고 119에하면된다고 알려주기라도 하지 나원참..

미성년자도 범죄자인데 소년원은 개나주고 교도소로!!!!!!!!

대한민국의 경찰이 점점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생명보다 법이 우선인것도 문제입니다. 사람을 위해 법이 있는거 아닌가요? 근데 우리나라는 법을 위해 사람들이 소모품이나 장식품이 되어버린것 같죠? 너무 가슴아프고 슬프답니다.

안타깝네요

법이란게 하나하나 예외를 적용하다보면 형평성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법 체계는 비용상 사후 처벌 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범죄를 미리 막는 구조가 아니라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 범인에게 처벌을 하여 다른 범죄를 막는 시스템입니다.

가해자들한테도 같은 고통을... <BR>정말 어이가 없네요. <BR>참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렇게 점점 삭막해져 가는지..

우리나라만큼 법이 애매한 나라가 없죠..<BR>아유 !<BR>보면 화만 납니다..<BR>

3만교육대 다시 부할을 원하는 사람중의 한사람 <BR>

인간으로서 자괴감이 듭니다.

'법'이나 '규칙'이...<BR>지놈(견찰)들 고과 올리고 '책임면피'하기위한 '제도'인가???<BR>도대체 어디까지 망가지기를 바라는거야? <BR>정말이지 세금내기가 꺼려지는 세상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살면서 살면서 세상이 더 어둠고 불투명해지네요<BR>

가해자는 어리지만 평생 감옥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사형이 있다면 그게 더 빠르겠구요..<div>내 자식에게 저런일이 생길까봐 두렵습니다.</div>

ㅠㅠ 슬픈 현실이군요...

무서운세상............

진짜 무섭구만요... 자식들 학교 보내기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