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자유게시판

오죽 만만하면 선생님들이 드러워서 못해먹겠다고 그래요  그냥 냅둔대요 학교서 뭔짓을하던 건드리기 무섭대요 지랄들할까봐서..

헉....!! 부모를 처벌해야 되는건지...!!~~

전학권고 해서 따른 학교 가서 또 그짓하면 ㅡ,.ㅡ

너무하네 <BR>

저런 문제로 교사하는 분들이 점차 줄어 들고 있가고 뉴스가 나왔던데

몇몇 훌륭하신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단순 직업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학생지도에도 악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BR>어느 한쪽의 문제만은 아닌것 같아요. 국가차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여러가지 대안들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국가와 가정과 학교가 서로의 부분을 보완하면서....<BR>근데 현실적으로 당장 먹고사는것도 힘들어하는 가정이 늘어나다보니까 애들 인성교육이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있는 사람들은 있는 사람들대로 물질 만능주의가 되다보니 돈이면 다되는 인식이 팽배해지고 그러니 아이들도 그런 의식이 자리잡고 폭력을 행사하고도 돈으로 해결하고....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요...<BR>아~~ 이런이야기 하다보면 끝도 없어요. 비방보다는 해결책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죠. 저같은 서민은 마음만 있지 정말 능력이 없는게 한이죠. 하루하루 살아가는것도 벅찬 인생이다보니....휴~~~~~~~~~~ㅠ.ㅠ

학생+부모의 연대책임이 답인듯...(즉, 연좌죄)<BR>학생(?)의 신분으로 <STRONG><U>'고의적'</U></STRONG>인 잘못을 저지르면 <BR>부모님이 곤란해진다는 '심리적 압박'을 강하게 줄 필요가있습니다. <BR>그 '심리적 압박' 만으로도 학생(?) 자신에게 <STRONG>'충동'</STRONG>(?)을 억제하는 장치가 되는거죠...

커서 머가될련지 참! 저런 애들은 가정교육이 먼저인대<BR>학생 처벌 보다는 부모를 나물해야할듯!

요즘 세상이 거꾸러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10대&nbsp; 16명의 여학생 성폭행건도 그렇고 가해자는 편하게 살고 피해자는 평생 굴레를 쓰고 살아야하는 현실.. 법이 진정한 약자를 위해 존재하기 보다는 적반하장을 만들어놓는 모순과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