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폰처리 방법 > 자유게시판

마음이 짠한데요..사랑하고 헤어지면서 그사람의 물건 판다는 건 저는 상상을 못했는데.

헐.. 레알이네.

이거 사면 스타 전화번호도 같이 넘어오는건가?? 뭐 헤어졌는데 꼭 팔아야 하는지...저같으면 그냥 쓰겠어요~ ㅎㅎㅎ;;

잔인하네요ㅡㅡ

누가판거지??둘이 합의하에?<div>둘중하나가?</div><div>흠...별로 안좋아 보이네...</div><div><br></div>

경매기간이 최근이네요. <BR>갖고 있기엔 볼 때마다 열받고 슬프고, 미안하고, 짜증나고, 미치겠고...........<BR>그렇다고 그냥 버리기엔&nbsp; 쓸만한 게 너무 아깝고, 쓰레기통에 버리기엔 내가 매정해 보여서 나쁜 사람된 것 같고&nbsp;...........<BR><BR>제 생각엔 자선경매용으로 돌려버려서, 마음의 출구를 찾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

이거 기사에 났던것 같은데요. 기기판매한 회사에서 이번트성으로 연예인들한테 기기 줘서 사용하게 하고 <BR>일정기간 지나면 판매해서 판매금으로 이웃을 돕는 .. 하여 깨져서 라기 보다는 이웃을 돕는 취지인줄 아는데...

노홍철 실사용폰이 아이폰이라던가...뭐 다른거래요 이거는 그냥 연옌들한테 폰 주면서 사진한번 찍고 경매가로 비싸게 파는거라는....<BR>잘나가는연옌들이 사진찍은 폰은 백만원 넘던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