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까지 일하고 쉬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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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월 화 수는 놀고, 카센터에서 차 손좀 보고, 후방카메라 달고, 천장 단열작업하고, 아이랑 놀아주고 바빴네요.
오늘은 병원 갔는데 물리치료하시는 분이
제 뭉친 근육을 보면서,,, 꽤 놀라시네요.
당분간 놀면서 병원좀 다녀볼까 하네요.
진짜 그냥 서있기만 해도 팔이 저리고 손이 아팠네요.
그리고 놀면서 단열작업했더니 마눌님이 칭찬해주셨어요. ㅎㅎ.
차 지붕이 하나도 안뜨겁다고... ㅎㅎ.
여러분들도 시간 되시고 연장 있으시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찬고로 선룹 있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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